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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796 q피흘리는 성모마리아님의 얼굴을 잊지 못하고 글 적어봅니다 (신부님 꼭 답을 주 ... |4| 2008-06-16 비공개 4840
10036 q수도원 수사를 생각하고 있습니다. 2012-11-26 비공개 4840
12546    aRe:수도원 수사를 생각하고 있습니다. 2021-10-11 비공개 310
12442    aRe:수도원 수사를 생각하고 있습니다. 2020-12-30 비공개 310
10039    aRe: 2012-11-29 비공개 3140
10037    a외국수도원 입회에 대한 작은 의견 |1| 2012-11-26 김은정 4280
8769 q장애우는 성체를 모실수 없나요? |5| 2010-03-15 비공개 4840
8781    aRe: 2010-03-25 비공개 1060
5344 q요즘 기도중에 좀 이상한데.. |4| 2007-04-28 비공개 4840
7814 q저의 무지함을 깨우쳐 주세요... |3| 2009-02-19 비공개 4830
7815    a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. 주님의 심판을 신뢰하세요! |3| 2009-02-20 비공개 2670
4333 q이것이 주님의 응답일까요 |10| 2006-07-26 비공개 4830
4349    a요약,추가한 상담 내용.. |3| 2006-07-30 비공개 1130
4336    aRe:이것이 주님의 응답일까요 |5| 2006-07-26 비공개 2110
1498 q아랫분... 2001-06-05 비공개 4832
4551 q성화와 의화에 대해 현실적인예로 설명해십시오~ |2| 2006-10-23 비공개 4830
4557    aRe: 성화의 현실적인 예 |1| 2006-10-24 . 2260
4552    aRe:성화와 의화에 대해 현실적인예로 설명해십시오~ |2| 2006-10-24 비공개 1360
3903 q성소... 어찌해야 할까요? |5| 2006-01-06 비공개 4830
7070 q자꾸 성경말씀의 반목되는 생각을 떨쳐버릴 수 없어요,,, |5| 2008-08-27 비공개 4830
7107    aRe:자꾸 성경말씀의 반목되는 생각을 떨쳐버릴 수 없어요,,, 2008-09-10 비공개 1280
7071    aRe:자꾸 성경말씀의 반목되는 생각을 떨쳐버릴 수 없어요,,, 2008-08-27 비공개 1630
7074       aRe:자꾸 성경말씀의 반목되는 생각을 떨쳐버릴 수 없어요,,, 2008-08-28 문병훈 1390
6988 q기도하면 들어주시나요? |4| 2008-08-14 비공개 4830
6989    aRe:기도하면 들어주시나요? |2| 2008-08-14 비공개 2270
7503 q로사라는 분 2008-11-10 비공개 4820
7274 q싫어하는 사람이 있습니다. |5| 2008-10-27 비공개 4820
9202 q중학교 3학년인데, 학교생활 및 신앙생활에 대해서 2010-11-20 비공개 4820
9210    aRe : 2010-11-22 비공개 2400
10115 q묵주의 기도 후에 성모찬송 꼭 해야 하는지.. |2| 2013-03-22 비공개 4820
8607 q도저히 풀 수 없는 의문이 있습니다. |3| 2009-12-19 비공개 4810
8610    aRe: 부족한 답변이지만.... 2009-12-21 비공개 1670
3084 q자꾸만 자꾸만 .... |11| 2004-11-05 소라리 4810
3535 q천주교,기독교 모두 세례를 받으면 2005-06-28 비공개 4800
3553    aRe:천주교,기독교 모두 세례를 받으면 2005-07-07 비공개 2770
3537    a하느님을 모독하는 것이 아니라면 세례를 다시 받을 필요 없습니다. 2005-06-29 신문호 3740
7089 q어떻게 죄가 용서 받을수 있나요? |6| 2008-09-05 비공개 4800
1608 q어느 신부님이고 좀 봐주세요 2001-07-27 비공개 48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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