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5022 송영진 신부님_<신앙을 감추는 것은, 신앙을 버리는 것과 같습니다.> |1| 2025-09-22 최원석 583
185021 이영근 신부님_“아무도 등불을 켜서 그릇으로 덮거나 침상 밑에 놓지 않는다 ... 2025-09-22 최원석 594
185020 양승국 신부님_끊임없이 하향하시는 하느님! 2025-09-22 최원석 734
185019 너희의 빛이 사람들 앞을 비추어 그들이 너희의 착한 행실을 보고 너희 아버 ... 2025-09-22 최원석 341
185018 9월 22일 월요일 / 카톡 신부 2025-09-22 강칠등 531
185017 오늘의 묵상 (09.22.월) 한상우 신부님 2025-09-22 강칠등 522
185016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깨달음의 은총, 깨달음의 여정 "무지와 허무에 |2| 2025-09-22 선우경 657
18501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9.22) 2025-09-22 김중애 893
185014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기념일 |5| 2025-09-22 조재형 23812
185013 질 그릇은 깨져야 2025-09-22 김종업로마노 521
18501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8,16-18 / 연중 제25주간 월요일) 2025-09-22 한택규엘리사 130
185011 나의 사랑.......나의 예수님. |1| 2025-09-22 이경숙 280
185010 마음속에 있는 해답 2025-09-22 김중애 572
185009 [고해성사] 고해의 특별한 효과 - 소죄(小罪)에 대해. 은총과 공로의 회 ... 2025-09-22 김중애 411
185008 매일미사/2025년 9월 22일 월요일 [(녹) 연중 제25주간 월요일] 2025-09-22 김중애 230
185007 9월 21일 주일 / 카톡 신부 2025-09-21 강칠등 300
185005 [슬로우 묵상] 등불의 길 - 연중 제25주간 월요일 |1| 2025-09-21 서하 451
185006 ╋ 죄가 클수록 자비도 크다. 내 자비를 믿는 사람은 멸망하지 않을 것이다 ... |1| 2025-09-21 장병찬 250
185004 ■ 비록 작은 선행마저도 믿는 이의 등불로 드러나면 / 연중 제25주간 월 ... 2025-09-21 박윤식 350
185003 [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대축일 경 2025-09-21 박영희 743
185002 선택(選擇)에는 책임(責任)이 따른다. |1| 2025-09-21 김종업로마노 530
185001 병자를 위한 기도 |1| 2025-09-21 최원석 310
185000 송영진 신부님_<자신의 신앙에 대한 강한 확신과 신념이 있어야 합니다.> 2025-09-21 최원석 412
184999 이영근 신부님_“어떻게 하지? ~옳지, 이렇게 하자.”(루카 16,3-4) 2025-09-21 최원석 643
184998 양승국 신부님_나눠지는 재물은 영원한 거처에서 우리의 친구가 될 것입니다! |1| 2025-09-21 최원석 742
184997 너희가 불의한 재물을 다루는 데에 성실하지 못하면 2025-09-21 최원석 381
184996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하느님 중심의 온전한 삶 “기도하라, 관대하라 |2| 2025-09-21 선우경 643
184995 행복은 사라진 후에야 빛을 낸다. 2025-09-21 김중애 692
184994 [고해성사] 고해는 자주 할 것. |1| 2025-09-21 김중애 511
18499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6,1-13 / 연중 제25주일) 2025-09-21 한택규엘리사 2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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