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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947 변화되기 위해서는... !!! |2| 2006-02-26 노병규 9818
15998 "아~ 이 얼마나, 남는 장사입니까!" |8| 2006-02-28 조경희 9088
16028 3월 1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"아이고, 아이고!" |6| 2006-03-01 조영숙 7668
16046 "내 영혼의 치장은 정말 열심히 하렵니다." |7| 2006-03-02 조경희 8358
16053 3월 2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갈등 관리 |7| 2006-03-02 조영숙 8768
16113 Exodus |3| 2006-03-04 이인옥 8428
16131 노숙자와 성사 |1| 2006-03-05 송규철 7938
16195 (451) 누구나 쉬운 일인 줄 알았습니다. |3| 2006-03-08 이순의 7398
16209 상처들에 입을 맞추어야 한다 |4| 2006-03-08 박영희 8238
16252 조폭과 신부의 공통점 - 이찬홍 야고보 신부님 |1| 2006-03-10 조경희 1,3148
16279 [사제의 일기] * 병상에서 .................... 이 창 ... |7| 2006-03-11 김혜경 9958
163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조명연마태오신부님] |5| 2006-03-12 이미경 9388
16305 [사제의 일기]* 봉 헌 [#15772]............... 이창덕 ... |8| 2006-03-12 김혜경 7548
16325 당신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? - 이찬홍 야고보신부님 |3| 2006-03-13 조경희 8838
16345 "얼굴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씀) |1| 2006-03-13 김명준 1,0398
16363 까마귀 검다하여 백로야 웃지 마라! - 이찬홍 야고보신부님 |6| 2006-03-14 조경희 1,2098
163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조명연마태오신부님] |8| 2006-03-14 이미경 8108
16368 [사제의 일기]* 가을과 강론 .................. 이창덕 신 ... |12| 2006-03-14 김혜경 8698
16370 "당신께서 죄를 물으시기 전에 엎드리나이다." |10| 2006-03-14 조경희 7738
16420 미워하지 않을 수 있었던 것은 |2| 2006-03-16 박영희 8028
16432 [사제의 일기]* 불의 유혹 ....................... 이 ... |6| 2006-03-17 김혜경 8318
16507 [사제의 일기]* 당신의 간섭이 필요합니다 ...... 이창덕 신부 |4| 2006-03-20 김혜경 7778
16545 "세상에 단 하나도 없나이다." |6| 2006-03-21 조경희 8908
16582 하얀 고무신의 슬픈 추억 - 이찬홍 야고보 신부님 2006-03-22 조경희 9538
16685 "가장 좋은 선물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... 2006-03-27 김명준 7238
16695 "당신만을 위한 하늘과 땅으로 창조하소서." |9| 2006-03-27 조경희 7248
1671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 2006-03-28 이미경 8858
16720 두려움과 불안을 허용하는 존재 |6| 2006-03-28 박영희 9108
16734 삶의 목표 |4| 2006-03-29 조경희 7868
16768 3월 30일 『야곱의 우물』입니다 - 등불 |5| 2006-03-30 조영숙 757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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