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409 아는 게 대수가? 2003-09-02 박근호 1,68210
5703 신부님, 허무해요. 2003-10-14 노우진 1,68225
5918 아이들이 당하는 고생 2003-11-10 노우진 1,68220
6415 복음산책 (아가타 동정 순교자) 2004-02-05 박상대 1,68212
7441 이상적인 공동체란? |2| 2004-07-10 박용귀 1,68212
103922 † 하느님은 사랑이시다! (1요한4,16) 2016-04-22 윤태열 1,6820
109266 의로움을 완성하시려는 예수 - 윤경재 요셉 |9| 2017-01-09 윤경재 1,6828
115981 예수성심의메시지/ 예수님은 사랑이시다.1 2017-11-06 김중애 1,6820
116772 그 한 마리를 두고 더 기뻐한다 2017-12-12 최원석 1,6822
116997 잘 알아듣고 알아볼수 있도록/구자윤신부 2017-12-22 김중애 1,6820
119641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내맡긴 영혼들의 만남의 법칙 |5| 2018-04-11 김리다 1,6822
121003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티끌 같은 나를 향한 예수 ... 2018-06-08 김중애 1,6823
121067 6.11.기도"길을 떠날 때에 지팡이 외에는 아무것도~가져가지 말라"-양주 ... |2| 2018-06-11 송문숙 1,6820
122660 그대 거기 있다고 힘겨워 하지 마세요. 2018-08-15 김중애 1,6821
125252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어디에 희망을 두셨나요?) 2018-11-18 김중애 1,6823
125272 연중 제33주간 월요일: 눈먼 이의 치유 / 조욱현 토마스 신부 2018-11-19 강헌모 1,6820
125595 나를 따라오너라. 내가 너희를 사람 낚는 어부로 만들겠다 |1| 2018-11-30 최원석 1,6822
129162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내맡긴영혼의모범은오직예수님 |1| 2019-04-19 김시연 1,6821
129247 예수성심의메시지/나는 나의 십자가를 받아들이는가? 15 2019-04-23 김중애 1,6820
130580 ♣말씀으로 길을 찾다.(15)♣ 2019-06-24 송삼재 1,6821
133690 이해욱 프란치스코 신부의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꽂힌 신부 ★ |4| 2019-11-07 정민선 1,6824
135927 연중 제5 주일 |7| 2020-02-08 조재형 1,68210
137576 4.16."바로 나다. 나를 만져보아라.”(루카 24,38-39) - 양주 ... |1| 2020-04-16 송문숙 1,6822
138027 버림받은 자의 하느님 (요한12:26~50) 2020-05-06 김종업 1,6820
138079 향기로운 마음의 행복 2020-05-08 김중애 1,6821
141133 사람의 생명은 재산에 달려 있지 않다. 2020-10-01 주병순 1,6820
141178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을 기뻐하여라. 저도 철부지로 살고 싶어요. 2020-10-03 김대군 1,6820
146870 믿고 세례를 받는 이는 |1| 2021-05-16 최원석 1,6820
15087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1.09) 2021-11-09 김중애 1,6824
154764 부활 제2주간 토요일 (매일미사 오늘의 묵상) (김상우 바오로 신부) |2| 2022-04-30 김종업로마노 1,68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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