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6907 2017년 12월 18일(예수님께서는 다윗의 자손 요셉과 약혼한 마리아에게 ... 2017-12-18 김중애 1,7240
117476 어째서 모고해가 이렇게 많을까? / 고해 사제에 대한 신뢰. 2018-01-10 김중애 1,7240
117945 1.31.강론.“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~"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 2018-01-31 송문숙 1,7240
129112 주님 파스카 축제의 삶 -복음, 미사전례,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 |4| 2019-04-18 김명준 1,7246
131615 운명을 바꾼 만남 |1| 2019-08-09 김중애 1,7241
136517 발견 2020-03-04 김중애 1,7241
155646 <사랑받을 힘을 받는다는 것> 2022-06-12 방진선 1,7240
3867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5| 2008-08-27 이미경 1,72316
38673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3| 2008-08-27 이미경 3982
93490 ♡ 예수님의 사랑하는 제자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신부님 2014-12-27 김세영 1,72310
10638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8.30) |1| 2016-08-30 김중애 1,7235
121137 ■ 주님 의로움만이 사랑 실천의 본질임 / 연중 제10주간 목요일 2018-06-14 박윤식 1,7231
137232 사순 제5주간 목요일 |10| 2020-04-01 조재형 1,72314
154937 5.8.“아무도 그들을(내 양들) 내 손에서 빼앗아가지 못할 것이다.” ... |1| 2022-05-07 송문숙 1,7232
156466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13,24-30/연중 제16주간 토요일) |1| 2022-07-23 한택규 1,7231
108280 허리를 펴고 머리를 들어라 2016-11-24 최원석 1,7222
11688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2.17) 2017-12-17 김중애 1,7225
118005 ♣ 2.3 토/ 모두를 가엾이 여기시며 동행하시는 주님 - 기 프란치스코 ... |3| 2018-02-02 이영숙 1,7225
118393 믿음의 눈으로/걱정거리를 극복하라.(30) 2018-02-18 김중애 1,7221
119729 4.15.돌판에 새겨 기억하라. -반영억 라파엘신부. 2018-04-15 송문숙 1,7221
121557 가톨릭기본교리(47-5 모든 신자들의 선교활동 참여) 2018-06-30 김중애 1,7221
136379 ◆ 사순시기 묵상 기도문 2020-02-27 이재현 1,7221
138483 피고 지는 꽃들, 오고 가는 사람들 -꽃같이 아름다운 삶- 이수철 프란치스 ... |2| 2020-05-26 김명준 1,72210
119266 ■ 성주간에 예수님 수난의 진정한 의미를 / 성주간 월요일 |2| 2018-03-26 박윤식 1,7213
137980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부활 제4주간 월요일)『나는 양 ... |2| 2020-05-03 김동식 1,7212
921 임마누엘 하느님 |5| 2007-05-25 송희순 1,7218
3209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0| 2007-12-07 이미경 1,72013
2026 미천한 자의 신앙고백, 그분을 찬미하며... 2001-02-26 김범석 1,7197
5882 이곳에 와서는 안된다. 2003-11-05 노우진 1,71921
5955 속사랑- 어머니의 아들 2003-11-14 배순영 1,7199
6056 복음산책 (대림1주간 화요일) 2003-12-02 박상대 1,71918
163,621건 (796/5,455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