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638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1.24) 2017-11-24 김중애 1,6836
117393 1.7.♡♡♡뇌물이 아니라 예물을 바쳐라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2018-01-07 송문숙 1,6833
117476 어째서 모고해가 이렇게 많을까? / 고해 사제에 대한 신뢰. 2018-01-10 김중애 1,6830
120310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성령께서 일하시도록 힘을 ... |1| 2018-05-07 김중애 1,6835
121687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참으로 이상하신 하느님 |2| 2018-07-06 김리다 1,6832
121877 용서하면 용서를 받는다.. 2018-07-11 김중애 1,6830
122760 교만의 증상들.. 2018-08-19 김중애 1,6831
125139 ★ 하느님은 기도하는 사람 곁에 계십니다 |1| 2018-11-15 장병찬 1,6830
125196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사람들 죽는 날은 하늘이 정하거든요.) 2018-11-16 김중애 1,6831
1283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3.19) 2019-03-19 김중애 1,6838
128606 하느님이 주시는 복의 진정한 의미 / 송봉모 신부님 2019-03-28 이복선 1,6833
130722 연중 제13주일(교황주일) |5| 2019-06-30 조재형 1,6838
131542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)『영광 ... |2| 2019-08-05 김동식 1,6832
135057 삶의 가장 큰 힘 2020-01-03 김중애 1,6831
136517 발견 2020-03-04 김중애 1,6831
137232 사순 제5주간 목요일 |10| 2020-04-01 조재형 1,68314
138151 누구든지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킬 것이다 |1| 2020-05-11 최원석 1,6833
138483 피고 지는 꽃들, 오고 가는 사람들 -꽃같이 아름다운 삶- 이수철 프란치스 ... |2| 2020-05-26 김명준 1,68310
139277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? 2020-07-04 주병순 1,6830
14055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9.05) 2020-09-05 김중애 1,6834
141242 ■ 곡식 제물[2] / 제물에 관한 규정[1] / 레위기[2] |1| 2020-10-06 박윤식 1,6831
145386 욕심과 화(禍)의 전환 2021-03-19 김중애 1,6831
149951 하느님 중심의 삶 -성전과 기도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 ... 2021-09-24 김명준 1,6838
154681 전원 신부님의 짧은 강론 2022-04-26 박영희 1,6830
1949 탈리다 쿰! 2001-01-30 오상선 1,68214
2932 요한 갈퉁박사에 관한 묵상 2001-11-03 이풀잎 1,6825
3488 일어서기 (4/3) 2002-04-02 노우진 1,68211
3565 빙그레명상 이야기 2002-04-16 이풀잎 1,6823
3815 Re: 6.29 서해의 죽음 2002-07-05 이 준균 1,6827
5228 복음산책 (연중 제18주일) 2003-08-02 박상대 1,6829
161,903건 (795/5,397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