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0692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내맡기신(봉헌)분들께 |4| 2018-05-25 김리다 1,6722
121462 고해성사로 자비의 하느님께 다가가 의탁하세요... 2018-06-26 김중애 1,6721
121908 거냥 밀가루 떡이라는 성체 2018-07-12 함만식 1,6722
123145 ■ 마귀에 빠진 악한 기운을 하느님 힘으로 / 연중 제22주간 화요일 |2| 2018-09-04 박윤식 1,6721
123790 9.27.헤로데 영주는 이 모든일을 전해듣고 당황해 하였다 -양주 올리베따 ... 2018-09-27 송문숙 1,6720
1268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1.16) |1| 2019-01-16 김중애 1,6727
129270 예수성심의메시지/예수님께서 나를 부르신다.16 2019-04-24 김중애 1,6720
131174 나누어 줄 것이 별로 없어도 2019-07-17 김중애 1,6721
1330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0.10) |1| 2019-10-10 김중애 1,67210
13464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2.18) 2019-12-18 김중애 1,6729
136785 무지의 치유 -참 사람이 됩시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 ... |3| 2020-03-16 김명준 1,6729
13701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3.24) 2020-03-24 김중애 1,6727
138450 주님 승천 대축일 복음 묵상 2020-05-24 강만연 1,6722
138941 매 순간이 당신의 것이다. 2020-06-17 김중애 1,6721
13924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7-03 김명준 1,6722
140037 연중 제19주간 수요일 복음 나눔 -청원기도의 다른의미- 2020-08-11 김기환 1,6720
140327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21주간 수요일)『회칠한 ... |2| 2020-08-25 김동식 1,6721
141402 반신부의 복음 묵상 - 연중 28주간 화요일 (루카11,37-41) 2020-10-13 강헌모 1,6721
14517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선교하지 않는 신앙인 = 전쟁 중 탈 ... |2| 2021-03-10 김현아 1,6723
145493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: 우리 인간은 예수님을 알고, 구세주로 고백하고, ... 2021-03-23 박양석 1,6725
145818 거룩한 내적 고요 중에 자신을 드러내시는 하느님 2021-04-02 김중애 1,6721
146552 착각은 자유! 과녁을 벗어난 죄. (요한15,1-8) 2021-05-03 김종업 1,6722
154681 전원 신부님의 짧은 강론 2022-04-26 박영희 1,6720
155491 너나 잘하세요. (요한21,20-25) 2022-06-04 김종업로마노 1,6720
155880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랑의 궁극적 목적은? 2022-06-23 김 글로리아 1,6724
1060 [성령 강림 대축일에] |3| 2008-05-11 김문환 1,6727
2583 이렇게 외치고 싶다(연15수) 2001-07-18 박근호 1,67110
3886 [에레스]사랑한다는 말... 2002-07-29 김동환 1,6718
4541 돌아보니 2003-02-18 양승국 1,67117
11219 그림 같은 인생, 그림 같은 부부 |4| 2005-06-09 양승국 1,671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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