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914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6.28) 2020-06-28 김중애 1,7283
13966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 13,10-17/2020.07.23/연중 제1 ... 2020-07-23 한택규 1,7280
140587 마음에 사랑의 꽃씨를 심고 2020-09-06 김중애 1,7281
140600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17 누가 지금 제게 물 ... 2020-09-07 김은경 1,7281
140794 ■ 종살이할 그때를 교훈삼아[16] / 시나이 체류[3] / 탈출기[61] |1| 2020-09-15 박윤식 1,7282
141004 죽임을 당하였다가 사흘 만에 되살아나야 한다. |1| 2020-09-25 최원석 1,7282
14249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1.29) 2020-11-29 김중애 1,7285
145386 욕심과 화(禍)의 전환 2021-03-19 김중애 1,7281
14553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3.25) 2021-03-25 김중애 1,7286
145611 마음 다스림 2021-03-28 김중애 1,7281
145861 천국 |2| 2021-04-04 김중애 1,7282
146095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651) ‘21.4.15.목 |1| 2021-04-15 김명준 1,7282
14656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5.04) 2021-05-04 김중애 1,7285
1527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2.04) 2022-02-04 김중애 1,7286
15326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22-02-19 김명준 1,7282
154856 소중한 사람들을 위한 기도 |2| 2022-05-04 김중애 1,7283
155092 부활 제5주간 월요일 |5| 2022-05-15 조재형 1,7284
15524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5.23) 2022-05-23 김중애 1,7286
157640 연중 제25주간 월요일 |3| 2022-09-18 조재형 1,7287
3815 Re: 6.29 서해의 죽음 2002-07-05 이 준균 1,7277
4167 그분께로 갈수만 있다면 2002-10-16 양승국 1,72719
87796 주원준 박사님의 구약성경과 신들/ 제8강 아브라함도 알고 있던 달신 숭배 |2| 2014-03-13 이정임 1,7271
105053 연중 제12주간 목요일 |5| 2016-06-23 조재형 1,72713
106405 ♣ 9.1 목/ 복음이 되어 사람을 낚는 영혼의 어부 - 기 프란치스코 신 ... |1| 2016-08-31 이영숙 1,7276
10680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9.21) 2016-09-21 김중애 1,7276
108718 161215 - 대림 제3주간 목요일 복음 묵상 - 이찬홍 야고보 신부님 |1| 2016-12-15 김진현 1,7272
109338 2017년 1월 12일(그는 나병이 가시고 깨끗하게 되었다.) 2017-01-12 김중애 1,7270
115875 11/1 ♣.마음이 가난하다는 것.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) 2017-11-01 신미숙 1,7273
116361 11.23.♡♡♡눈물을 닦아드리자-반영억 라파엘신부. |2| 2017-11-23 송문숙 1,7276
11638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1.24) 2017-11-24 김중애 1,7276
163,621건 (794/5,455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