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3304 중개자이신 성모님의 특별한 개입 2019-10-20 김중애 1,6870
136307 ◆ 전염병 환자들의 수호성인 로코 성인의 전구를 청하는 9일기도 2020-02-25 이재현 1,6870
137455 ♥4월11일(토) 聖女 젬마 갈가니 님 2020-04-10 정태욱 1,6871
137586 재물에 대한 사랑 2020-04-16 김중애 1,6870
137680 육에서 태어난 것은 육이고 영에서 태어난 것은 영이다. |1| 2020-04-20 최원석 1,6872
140022 8.11.“너희는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업신여기지 않도록 주의하여 ... 2020-08-11 송문숙 1,6871
140217 나 그대에게 영원한 선물이면 좋겠네 2020-08-20 김중애 1,6870
14308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세례명이 왜 중요한가? 이름은 무의식 ... |3| 2020-12-22 김현아 1,6873
145612 <슬퍼할 때와 기뻐 뛸 때가 서로 어우러진다는 것> 2021-03-28 방진선 1,6870
146050 하느님의 사랑에 뿌리내린 사람 2021-04-13 김중애 1,6872
154649 [성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](매일미사 오늘의 묵상) (김상우 바오로 신부) 2022-04-24 김종업로마노 1,6870
4431 기적의 참 의미 2003-01-14 은표순 1,6868
22356 초상 3일 장...연령회에서 하는 일 |9| 2006-11-13 박영호 1,6867
22365     Re: "죽음은 끝이 아닌 새로운 삶의 시작" |2| 2006-11-13 최윤성 5044
22362     Re : 어느 노(老)교수님의 말씀 |8| 2006-11-13 배봉균 5317
77765 12월 25일 *예수 성탄 대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1| 2012-12-25 노병규 1,68615
105136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묵상] 방벽(防壁)이자 어머니인 청빈(淸貧) 2016-06-27 노병규 1,6866
114006 천 번을 불러도 2017-08-18 최용호 1,6861
114580 성모님께서는 외과 수술도 하신다 2017-09-08 김철빈 1,6860
117551 어디 가면 너를 볼 수 있니 (김수환추기경님) 2018-01-13 김중애 1,6862
118653 2018년 3월 1일(너는 좋은 것들을 받았고, 라자로는 나쁜 것들을 받았 ... 2018-03-01 김중애 1,6860
121809 7.9.말씁기도"내가 저분의 옷에 손을 대기만 햐여요 구원을 받겠지"-양주 ... |1| 2018-07-09 송문숙 1,6862
12320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9.05) 2018-09-05 김중애 1,6867
124381 평화를 얻으려면 2018-10-20 김중애 1,6860
124398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제자로 삼아 |1| 2018-10-21 최원석 1,6861
126565 [교황님미사강론]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장엄 미사 제 52차 세계 평화 ... |1| 2019-01-04 정진영 1,6861
126736 영원한 생명의 길로의 항해.. 2019-01-12 김중애 1,6861
12738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내 욕구에 사로잡히면 상대의 욕구가 ... |4| 2019-02-06 김현아 1,6866
130047 가톨릭교회중심교리(4-3 정경) 2019-05-29 김중애 1,6860
130204 양승국 스테파노, SDB(깨우친 바를 가르쳤고, 그 가르친 바를 철두철미하 ... 2019-06-05 김중애 1,6865
131395 ★ 천사와 장미 |1| 2019-07-29 장병찬 1,6862
13509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1.05) 2020-01-05 김중애 1,686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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