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2143 체험으로 알게 되는 그리스도 |1| 2022-01-09 김중애 8142
152142 세례가 완성되려면/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 |1| 2022-01-09 김중애 1,0341
15214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1.09) |2| 2022-01-09 김중애 9377
152140 매일미사/2022년 1월 9일 주일[(백) 주님 세례 축일] 2022-01-09 김중애 7310
152139 말라기 (6) 눈이 먼 짐승을 제단에 바치면서도 잘못이 없다는 말이냐? ( ... |1| 2022-01-09 김종업로마노 5270
152138 주님 세례 축일 [오늘의 묵상] (한국천주교주교회의 홍보국) |1| 2022-01-09 김종업로마노 7963
152137 주님 세례 축일 복음묵상 2022-01-09 강만연 1,0120
152136 훌륭한 조연 세례자 요한 |1| 2022-01-08 강만연 1,0462
152135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세례의 큰 은혜: 감정이 상하는 두려움 ... |1| 2022-01-08 김 글로리아 1,0466
152134 ■ 20. 성전의 성가대와 문지기 / 다윗의 통치[2] / 1역대기[35] |1| 2022-01-08 박윤식 9061
152132 주님 세례 축일 |6| 2022-01-08 조재형 1,3389
152131 † 겟세마니의 고뇌 둘째 시간 - 예수 수난 제6시간 (오후 10시 - 1 ... |1| 2022-01-08 장병찬 1,0100
152130 † 10. 하느님의 뜻 안에는 메마름이나 유혹, 결함 따위가 도무지 들어오 ... |1| 2022-01-08 장병찬 7290
152128 9 주일 주님 세례 축일...독서,복음(주해) |1| 2022-01-08 김대군 6660
152127 세계적인 축구 스타 메시를 울린 감동적인 여교사의 편지입니다. 이 글은 우 ... |1| 2022-01-08 강만연 1,1682
152129     Re:세계적인 축구 스타 메시를 울린 감동적인 여교사의 편지입니다. 이 글 ... |1| 2022-01-08 강만연 6140
152133        Re:Re:세계적인 축구 스타 메시를 울린 감동적인 여교사의 편지입니다. ... |2| 2022-01-08 강만연 4850
152126 우리는 죽을죄를 통하여 하느님의 사랑,구원을 받는다. (1요한5,14-2 ... |1| 2022-01-08 김종업로마노 2,1300
152125 신랑 친구는 신랑의 목소리를 듣게 되면 크게 기뻐한다. 2022-01-08 주병순 8540
15212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3,22-30/주님 공현 대축일 후 토요일) 2022-01-08 한택규 9140
15212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2-01-08 김명준 8121
152121 갈망(渴望;desire)의 사람 -우상을 조심하십시오- 이수철 프란치스 ... |2| 2022-01-08 김명준 1,0738
152119 그분은 커지셔야 하고 나는 작아져야 한다 |2| 2022-01-08 최원석 9352
152118 신학자의 눈으로 바라본 복음과 성경 |1| 2022-01-08 강만연 8462
152117 은총이신 하느님의 영광을 위하여 (1요한5,5-13) 2022-01-08 김종업로마노 5780
152116 <다음 걸음을 내디딜만한 빛> 2022-01-08 방진선 7950
152115 말라기 (5) 우리가 제단을 더럽히다니요 (1,7-8) |2| 2022-01-08 김종업로마노 5232
152114 아름다운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. |1| 2022-01-08 김중애 1,0642
152113 예수님의 사랑은 쌍방간의 사랑 2022-01-08 김중애 8241
15211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1.08) 2022-01-08 김중애 1,0455
152111 주님 공현 대축일 후 토요일 [오늘의 묵상] (한국천주교주교회의 홍보국) |1| 2022-01-08 김종업로마노 6812
152110 매일미사/2022년 1월 8일[(백) 주님 공현 대축일 후 토요일] 2022-01-08 김중애 92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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