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0088 [연중 제19주간 금요일]무엇이든지 이유만 있으면 (마태19,3-12) 2020-08-14 김종업 1,6910
140308 [성 바르톨로메오(나타나엘)사도 축일]“와서 보시오.”(요한1,45-51) 2020-08-24 김종업 1,6910
140894 140858 /2020-09-18 전삼용 요셉사제님의 묵상글중에서 |2| 2020-09-20 김종업 1,6910
15326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22-02-19 김명준 1,6912
156367 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이 세대와 함께 되살아날 것이다. |1| 2022-07-18 주병순 1,6910
1060 [성령 강림 대축일에] |3| 2008-05-11 김문환 1,6917
2460 21 06 14 월 점심 식사 전기도 전두엽 우뇌 앞이마 살갗 상단에서 오 ... 2022-07-24 한영구 1,6910
2639 둘 중 하나만 골라 봐 2001-08-06 송남술 1,6901
6179 속사랑- 꿈을 꾼 후에 2003-12-26 배순영 1,6905
7064 복음산책(부활5주간 토요일) 2004-05-14 박상대 1,6907
92095 ♡ 완덕의 길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신부님 2014-10-15 김세영 1,69013
98091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15-07-16 이미경 1,69010
108291 때를 아는 지혜知慧 -지금이 바로 그때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 ... |3| 2016-11-25 김명준 1,6909
109620 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 |7| 2017-01-25 조재형 1,6906
115754 ♣ 10.28/ 사랑과 선을 선포하는 사도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3| 2017-10-27 이영숙 1,6906
11596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1.05) |1| 2017-11-05 김중애 1,6905
116341 양치기신부님의 매일 묵상 |3| 2017-11-22 노병규 1,6909
116389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그리스도 왕 대축일. 2017년 11월 26일) 2017-11-24 강점수 1,6900
11688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2.17) 2017-12-17 김중애 1,6905
118391 축복받은 자 / 방울뱀처럼 유혹하는 사탄 2018-02-18 김중애 1,6901
120232 2018년 5월 3일(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, 너는 ... 2018-05-03 김중애 1,6900
12026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575) ‘18.5.5. 토. |1| 2018-05-05 김명준 1,6901
12097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608) ‘18.6.7. 목. 2018-06-07 김명준 1,6901
121889 연중 제14주간 목요일 독서 (호세아11,1-4.8ㅁ-9) 2018-07-12 김종업 1,6900
1259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2.14) 2018-12-14 김중애 1,6907
12681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1.15) 2019-01-15 김중애 1,6906
130411 ■ 삼위일체는 사랑의 신비 /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 다해 |1| 2019-06-16 박윤식 1,6900
131203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. 2019-07-18 주병순 1,6900
131551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18주간 수요일)『가나안 여 ... |1| 2019-08-06 김동식 1,6901
13899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20-06-20 김명준 1,69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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