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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417 (205) 예수님! 한 턱 쏩니다. 초대해 주세요. |48| 2004-11-07 이순의 1,0018
8426 '우리의 성전' (11/9) |1| 2004-11-08 이철희 9808
8430 (206) 그것이 얼마나 위험한 생각인지 아십니까? |4| 2004-11-09 이순의 1,2478
8443 단 한번의 감사로? |4| 2004-11-10 이인옥 9738
8459 ♣ 11월 13일 야곱의 우물 - 간절한 청원 ♣ |7| 2004-11-13 조영숙 1,1018
8481 ♣ 11월 16일 야곱의 우물 - 외로움 ♣ |17| 2004-11-16 조영숙 1,3538
8482     예수님, 제게 늘 머물러 주십시오! |6| 2004-11-16 황미숙 9674
8485 자캐오의 열등감 |7| 2004-11-16 이인옥 1,3078
8510 아니, 복음을 외우라고요? (그리스도왕 대축일, 성서주간) |5| 2004-11-20 이현철 1,2988
8513 (복음산책) 한 사람의 강도만이 예수를 왕으로 알아보다. 2004-11-21 박상대 1,1198
8524 겸손의 주파수에 ...(연중 제 34주 화요일) |3| 2004-11-23 이현철 1,3478
8526     Re:겸손의 주파수에/그리고... |1| 2004-11-23 조영숙 9662
8535 그날이 오면...(연중 제 34주간 금요일) |7| 2004-11-24 이현철 1,4148
8536 묵시록의 이해 |3| 2004-11-24 이인옥 9738
8538 (복음산책) 예루살렘의 최후와 예언의 성취 |2| 2004-11-24 박상대 1,0898
8543 (복음산책) 오늘의 거울 속에 내일이 보인다. |2| 2004-11-26 박상대 1,6238
8580 밥퍼 수녀님 (대림 제 1주 수요일) |4| 2004-11-30 이현철 1,5828
8614 (복음산책) 추수할 것은 많은데 일꾼이 적다니? |1| 2004-12-04 박상대 1,2638
8630 ♣ 12월 6일 『야곱의 우물 』- 외적 무능 ♣ |16| 2004-12-05 조영숙 9808
8632 하느님을 놓쳐 버렸을 때! |15| 2004-12-06 황미숙 1,3348
8639 ♣ 12월 7일 『야곱의 우물』- 길 잃은 양 ♣ |8| 2004-12-07 조영숙 1,2748
8640 (복음산책) 잃어버린 한 마리의 양을 위해... |3| 2004-12-07 박상대 1,3788
8642 (218) 어머니도 과외 계획을 세우셔야합니다. |15| 2004-12-07 이순의 1,0278
8647 '내가 해야 할 일"(12/8) 2004-12-07 이철희 1,0898
8654 작은 자 (대림 제 2주간 목요일) |2| 2004-12-08 이현철 1,1068
8667 삶이 보이는 창 (대림 제 2주간 토요일) |8| 2004-12-10 이현철 1,0198
8680 바람처럼 |5| 2004-12-11 양승국 1,2988
8682 사랑의 파도가 되어... |11| 2004-12-11 이현철 1,5828
8688 옷을 기우며...(펌) |1| 2004-12-12 이현철 1,1278
8694 나는 너의 하느님이다! |5| 2004-12-13 황미숙 1,4148
8713 나의 갈 길을 미리 닦아 놓은 동생 마태오 (대림 제 3주간 목요일) |6| 2004-12-15 이현철 1,0398
8721 치유를 위한 농담 한 마디! |8| 2004-12-16 황미숙 997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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