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638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1.24) 2017-11-24 김중애 1,6826
116389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그리스도 왕 대축일. 2017년 11월 26일) 2017-11-24 강점수 1,6820
117393 1.7.♡♡♡뇌물이 아니라 예물을 바쳐라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2018-01-07 송문숙 1,6823
117551 어디 가면 너를 볼 수 있니 (김수환추기경님) 2018-01-13 김중애 1,6822
121687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참으로 이상하신 하느님 |2| 2018-07-06 김리다 1,6822
123947 ■ 오직 그분만을 따르겠다는 우리는 / 연중 제26주간 수요일 |1| 2018-10-03 박윤식 1,6821
124252 ■ 회개를 통한 찐한 은총의 감동을 / 연중 제28주간 월요일 |1| 2018-10-15 박윤식 1,6821
124398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제자로 삼아 |1| 2018-10-21 최원석 1,6821
124819 영적 전쟁 - 영의 건강과 신앙 생활.. 2018-11-05 김중애 1,6820
128606 하느님이 주시는 복의 진정한 의미 / 송봉모 신부님 2019-03-28 이복선 1,6823
129232 내 형제들에게 갈릴래아로 가라고 전하여라. 그들은 거기에서 나를 보게 될 ... 2019-04-22 주병순 1,6820
129499 요한의 아들 시몬아,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? |1| 2019-05-05 최원석 1,6821
135906 연중 제4주간 토요일 |9| 2020-02-07 조재형 1,68212
137865 세상의 빛 2020-04-28 김중애 1,6821
138488 살기 위해 죽는다. 2020-05-26 김중애 1,6821
138651 그때에 예수님의 십자가 곁에는 그분의 어머니 서 있었다. |1| 2020-06-01 최원석 1,6822
139299 하느님의 권세로 다스리는 곳에는 그분의 나라가 임한다. 2020-07-05 김중애 1,6820
139953 8.8."내가 언제까지 너희를 참아주어야 한다는 말이냐?” - 양주 올리베 ... 2020-08-08 송문숙 1,6822
140088 [연중 제19주간 금요일]무엇이든지 이유만 있으면 (마태19,3-12) 2020-08-14 김종업 1,6820
140217 나 그대에게 영원한 선물이면 좋겠네 2020-08-20 김중애 1,6820
14055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9.05) 2020-09-05 김중애 1,6824
141004 죽임을 당하였다가 사흘 만에 되살아나야 한다. |1| 2020-09-25 최원석 1,6822
141011 ♥聖 김제준 이나시오님의 순교 (순교일; 9월26일) 2020-09-25 정태욱 1,6821
141940 주인은 그 불의한 집사를 칭찬하였다. 그가 영리하게 대처하였기 때문이다. |1| 2020-11-06 최원석 1,6822
145496 [사순 제5주간 수요일] 자유로운 眞理 (요한8,31-42) 2021-03-24 김종업 1,6820
150108 하느님 신비 체험 -용기와 지혜, 기쁨과 평화, 찬미와 감사- 이수철 프 ... |1| 2021-10-02 김명준 1,6826
254 읽어서 유익한 글 2002-08-09 정베드로 1,68215
3301 오름과 내려감 2002-02-23 오상선 1,68117
5724 복음산책 (성 이냐시오) 2003-10-17 박상대 1,68114
5937 언젠가 기회가 되면.... 2003-11-12 박현미 1,68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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