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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1.2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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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11-24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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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그리스도 왕 대축일. 2017년 11월 26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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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11-24 |
강점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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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7.♡♡♡뇌물이 아니라 예물을 바쳐라 - 반영억 라파엘신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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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1-07 |
송문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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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디 가면 너를 볼 수 있니 (김수환추기경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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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1-13 |
김중애 |
1,682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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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참으로 이상하신 하느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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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7-06 |
김리다 |
1,682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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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오직 그분만을 따르겠다는 우리는 / 연중 제26주간 수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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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0-03 |
박윤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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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회개를 통한 찐한 은총의 감동을 / 연중 제28주간 월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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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0-15 |
박윤식 |
1,68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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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제자로 삼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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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0-21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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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적 전쟁 - 영의 건강과 신앙 생활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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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1-05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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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이 주시는 복의 진정한 의미 / 송봉모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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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3-28 |
이복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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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형제들에게 갈릴래아로 가라고 전하여라. 그들은 거기에서 나를 보게 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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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4-22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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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한의 아들 시몬아,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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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5-05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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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중 제4주간 토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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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2-07 |
조재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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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상의 빛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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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4-28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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살기 위해 죽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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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26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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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때에 예수님의 십자가 곁에는 그분의 어머니 서 있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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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6-01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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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의 권세로 다스리는 곳에는 그분의 나라가 임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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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7-05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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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.8."내가 언제까지 너희를 참아주어야 한다는 말이냐?” - 양주 올리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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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08 |
송문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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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연중 제19주간 금요일]무엇이든지 이유만 있으면 (마태19,3-1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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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4 |
김종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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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 그대에게 영원한 선물이면 좋겠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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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20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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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9.0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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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05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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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1004 |
죽임을 당하였다가 사흘 만에 되살아나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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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5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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♥聖 김제준 이나시오님의 순교 (순교일; 9월26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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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5 |
정태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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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인은 그 불의한 집사를 칭찬하였다. 그가 영리하게 대처하였기 때문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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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1-06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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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순 제5주간 수요일] 자유로운 眞理 (요한8,31-4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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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3-24 |
김종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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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 신비 체험 -용기와 지혜, 기쁨과 평화, 찬미와 감사- 이수철 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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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10-02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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읽어서 유익한 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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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-08-09 |
정베드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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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름과 내려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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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-02-23 |
오상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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복음산책 (성 이냐시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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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-10-17 |
박상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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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937 |
언젠가 기회가 되면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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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-11-12 |
박현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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