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064 함께 계시는 주님 2003-07-03 권영화 1,7337
5703 신부님, 허무해요. 2003-10-14 노우진 1,73325
1101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2.18) 2017-02-18 김중애 1,7334
116495 2017년 11월 29일(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... 2017-11-29 김중애 1,7330
116855 #하늘땅나 42 【참행복2】 “슬퍼하는 사람" 십자가의 길 제10처 1 2017-12-15 박미라 1,7330
116967 12.21.기도.“행복하십니다. ~말씀이 이루어지리라 믿으신 분!”-파주 ... 2017-12-21 송문숙 1,7330
117850 연중 제4주일/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/양승국 신부 2018-01-27 원근식 1,7331
120820 마리아와 엘리사벳 |1| 2018-05-31 최원석 1,7331
120849 마음의 빛 2018-06-01 김중애 1,7330
121565 주님, 저는 주님을 제 지붕 아래로 모실 자격이 없습니다. |1| 2018-06-30 최원석 1,7332
122590 음란의 죄에 꼭 따라다니는 벙어리 마귀... 2018-08-12 김중애 1,7331
125655 비전 있는 사람의 4가지 정의.. 2018-12-02 김중애 1,7332
126895 † 01월 18일 일분간의 매일묵상 2019-01-18 김동식 1,7331
130134 소금과 빛의 사명 2019-06-02 김중애 1,7331
13729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4.04) 2020-04-04 김중애 1,7337
137424 2020년 4월 9일[(백) 주님 만찬 성목요일] 2020-04-09 김중애 1,7330
138649 2020년 6월 1일 월요일[(백) 교회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 ... 2020-06-01 김중애 1,7330
138796 <피의 계약(말씀)은 구원의 힘이다> (마태 5,13-16) 2020-06-09 김종업 1,7330
139261 사랑은 배흘림 몸짓 - 윤경재 요셉 2020-07-03 윤경재 1,7330
139817 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? 그런데 저 사람이 어디서 저 모든 것을 ... 2020-07-31 주병순 1,7331
140046 감사함을 잊고있을때 2020-08-12 김중애 1,7330
140308 [성 바르톨로메오(나타나엘)사도 축일]“와서 보시오.”(요한1,45-51) 2020-08-24 김종업 1,7330
141164 <하늘 길 기도 (2457) ‘20.10.3. 토.> 2020-10-03 김명준 1,7331
141873 큰 잔치에 초대받은 이들 (루카14,15-24) 2020-11-03 김종업 1,7330
146212 4.20.“하느님의 빵은 하늘에서 내려와 세상에 생명을 주는 빵이다.” - ... 2021-04-19 송문숙 1,7331
15431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4.09) 2022-04-09 김중애 1,7335
154423 매일미사/2022년 4월 14일[(백) 주님 만찬 성목요일] |1| 2022-04-14 김중애 1,7330
1847 티벳버섯과 하느님 나라의 신비 |5| 2014-08-26 이정임 1,7335
2195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. 2001-04-23 이도행을생각하는모임 1,7326
2525 7.7(토) 새옷을 입은 여인 2001-07-06 양승국 1,73212
163,616건 (782/5,454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