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7958 2.1.♡♡♡오직 근본에 충실하라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2018-02-01 송문숙 1,6861
121565 주님, 저는 주님을 제 지붕 아래로 모실 자격이 없습니다. |1| 2018-06-30 최원석 1,6862
121809 7.9.말씁기도"내가 저분의 옷에 손을 대기만 햐여요 구원을 받겠지"-양주 ... |1| 2018-07-09 송문숙 1,6862
122590 음란의 죄에 꼭 따라다니는 벙어리 마귀... 2018-08-12 김중애 1,6861
12395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(1726) ’18.10.3.수. 2018-10-03 김명준 1,6863
124382 너희가 해야 할 말을 성령께서 그때에 알려 주실 것이다 |1| 2018-10-20 최원석 1,6861
125295 자캐오야, 얼른 내려오너라. 오늘은 내가 네 집에 머물러야 하겠다. |1| 2018-11-20 최원석 1,6861
129226 예수성심의메시지/나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.14 2019-04-22 김중애 1,6860
1332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0.17) 2019-10-17 김중애 1,6868
137681 누구든지 물과 성령으로 태어나지 않으면,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. 2020-04-20 주병순 1,6861
138987 ★ 성체 성사 앞에서의 기도문들 - 성모님과 함께 |1| 2020-06-19 장병찬 1,6860
141501 가서 모든 민족들을 제자로 삼아라. (마태28,16-20) 2020-10-18 김종업 1,6860
142255 ■ 봉헌 예물[11] / 시나이 산에서[1] / 민수기[11] |1| 2020-11-18 박윤식 1,6862
14308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세례명이 왜 중요한가? 이름은 무의식 ... |3| 2020-12-22 김현아 1,6863
146008 성령을 받아라. 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용서해 주면 그가 용서를 받을 것 |1| 2021-04-11 최원석 1,6861
146139 ■ 벤야민 지파와의 전쟁(1/2)[7] / 부록[2] / 판관기[27] 2021-04-16 박윤식 1,6861
153302 믿음의 여정 -삶은 은총의 선물이자 과제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2| 2022-02-21 김명준 1,6867
15431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4.09) 2022-04-09 김중애 1,6865
1990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선물... |3| 2017-11-05 하봉성 1,6864
2396 바르나바 사도의 위로를 바라며 2001-06-11 김정연 1,6853
2461 왜 남의 죄를 고백합니까?(연중12주 월) 2001-06-25 상지종 1,68515
2767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 2001-09-12 양승국 1,68513
3032 답답한 마음(12/15) 2001-12-14 노우진 1,68519
3713 어린 아이의 것(5/25) 2002-05-24 노우진 1,68515
3970 어느 장례식에서 2002-08-23 기원순 1,6859
6019 복음산책 (연중34주간 화요일) 2003-11-25 박상대 1,6858
99074 ♣ 9.7 월/ 기 프란치스코 신부 - 때와 장소와 틀보다 더 고귀한 생명 ... |1| 2015-09-06 이영숙 1,6858
99182 간암과 뇌암 선고를 받고 행복해하는 지미 카터 대통령(박영식 야고보 신부님 ... |1| 2015-09-12 김영완 1,6852
105136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묵상] 방벽(防壁)이자 어머니인 청빈(淸貧) 2016-06-27 노병규 1,6856
10924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1.08) |1| 2017-01-08 김중애 1,68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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