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좋은 친구는 마음의 그림자처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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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1-10 |
김중애 |
1,73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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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기정사도요한신부(사람들 죽는 날은 하늘이 정하거든요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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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1-16 |
김중애 |
1,73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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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중 제33주간 월요일: 눈먼 이의 치유 / 조욱현 토마스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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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1-19 |
강헌모 |
1,737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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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웅렬신부(성숙한 신앙인의 잣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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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2-05 |
김중애 |
1,73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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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성심의메시지/나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.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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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4-22 |
김중애 |
1,737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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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예수님의 자비라는 것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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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5-21 |
방진선 |
1,73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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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7.0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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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7-06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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창조주 성부하느님께서 ‘이루어졌다.’고 마침영광송에서 말씀하셨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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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2-28 |
한영구 |
1,737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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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렇게 외치고 싶다(연15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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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-07-18 |
박근호 |
1,736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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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는 무엇을 할꼬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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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-04-15 |
김태범 |
1,736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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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의 생각과 하느님의 생각(9/2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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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-09-22 |
오상선 |
1,736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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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적의 참 의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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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-01-14 |
은표순 |
1,736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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복음산책 (성 아우구스티노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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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-08-28 |
박상대 |
1,736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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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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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0-20 |
주병순 |
1,736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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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성심의메시지/나는 나의 십자가를 받아들이는가? 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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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4-23 |
김중애 |
1,736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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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들은 곧 나의 천사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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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6-14 |
김중애 |
1,736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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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침을 기분 좋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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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9 |
김중애 |
1,736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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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을 기뻐하여라. 저도 철부지로 살고 싶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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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3 |
김대군 |
1,736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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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원숭이는 사람의 것을 양도받을 수 없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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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2-21 |
김현아 |
1,736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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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르키는 사람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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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-06-13 |
김경숙 |
1,735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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앞장 서 길을 닦는 사람의 고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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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-12-10 |
이인옥 |
1,735 | 1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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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다면 하잖아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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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-04-04 |
문종운 |
1,735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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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도하는 마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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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-08-16 |
도밍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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칭찬받지 않기(9/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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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-09-02 |
오상선 |
1,735 | 1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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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의 편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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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06-16 |
박운헌 |
1,735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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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적 가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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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08-07 |
박용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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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월 20일 목요일 성 베르나르도 아빠스 학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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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8-20 |
노병규 |
1,735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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엠마오는 어디인가?의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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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08 |
이정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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용서하면 용서를 받는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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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7-11 |
김중애 |
1,735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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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 특별한 삶을 사는 사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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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7-27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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