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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89579	인생사 새옹지마 \|3\|	2017-03-13	김현	2,565	2
89914	아낌 없이 주는 나무 2	2017-05-05	김학선	2,565	0
90239	말이 깨끗하면 삶도 깨끗해진다 \|1\|	2017-07-06	김현	2,565	2
90423	그냥 좋은 사람이 있습니다. \|1\|	2017-08-07	유웅열	2,565	1
90731	영혼의 병과 약 \|1\|	2017-09-28	김현	2,565	2
90922	처절한 노부부의 인생	2017-10-23	김현	2,565	2
93378	기도는 슬픔과 의기소침을 몰아 낸다. \|1\|	2018-08-23	유웅열	2,565	1
95503	★ 하느님의 사랑으로 채우라 \|1\|	2019-07-07	장병찬	2,565	0
95511	황교안 ‘조선일보’ 인용했다가 ‘가짜뉴스’ 망신	2019-07-09	이바램	2,565	0
102271	† 예수 수난 제24시간 (오후 4시 - 5시) - 무덤에 묻히시다. 지극 ... \|1\|	2023-03-06	장병찬	2,565	0
1841	할아버지의 호빵	2000-10-03	최요안	2,564	42
1960	안나 할머니의 기도	2000-10-22	김창선	2,564	51
2612	친구사이는 처음과 끝이 똑같아야한다.	2001-02-04	김광민	2,564	37
3725	[ 잊지못할 생일 선물 ]	2001-06-13	송동옥	2,564	35
3730	[RE:3725]	2001-06-13	김수연	372	0
3743	[RE:3730] 아닙니다!	2001-06-14	송동옥	390	0
28068	♧ 비워가며 닦는 마음 \|1\|	2007-05-16	박종진	2,564	2
29057	* 마음을 비우는 삶 \|10\|	2007-07-18	김성보	2,564	14
31827	* 마음 하나 등불 하나 * \|9\|	2007-12-04	김재기	2,564	9
32634	* 모든 만남은 인연이라는 줄기따라 가지에 맺힌다 ~ \|19\|	2008-01-03	김성보	2,564	19
36352	여름 맞이 아름다운 여행~~^^ \|4\|	2008-05-26	김미자	2,564	10
39471	** 경치 13선과 <여자나이 마흔 하고도 다섯>...♡ \|9\|	2008-10-23	김성보	2,564	22
71457	인동초 \|1\|	2012-07-03	노병규	2,564	3
74777	줄장미 열매	2012-12-28	박명옥	2,564	1
82455	세상을 향한 기도\|┗도반신부님 이야기	2014-07-16	강헌모	2,564	4
82517	▷ 마음 비우기 \|1\|	2014-07-27	원두식	2,564	9
82598	우리가 살고 있는 날은 바로 오늘 \|2\|	2014-08-11	김현	2,564	1
83277	IS에서 19세 딸 구출한 위대한 어머니(그 후) \|1\|	2014-11-21	김영식	2,564	4
83406	♣ 다정한 말에서는 꽃이 핀다. ♣ \|1\|	2014-12-09	강헌모	2,564	3
83710	* 아버지에게 간이식을 해준 아들 * (세븐 파운즈)	2015-01-18	이현철	2,564	2
83954	참 좋아 보여요 말 한마디 \|3\|	2015-02-18	강헌모	2,564	2
84289	혈압강화 해열 해독... 봄쑥은 최고 보약 \|2\|	2015-03-23	강헌모	2,564	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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