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6555 너에게 향하는 그리움 |5| 2007-02-16 정영란 6495
26971 쉬어감도...... |1| 2007-03-10 정영란 6493
26973     Re:* 쉬어감도... (중년의 사랑은 쉬어감 입니다) |4| 2007-03-10 김성보 6317
27182 생각을 조심하라 |1| 2007-03-22 강민자 6494
27945 울 어머니 날 낳으시고 _ 길 |10| 2007-05-08 원종인 64912
28185 천년같은 하루 2007-05-23 최혜숙 6492
28187 20년전, 1987년 6월에 대채 어떤 일이 있었기에......? 2007-05-23 강미숙 6493
28828 일에 지친 우리 |5| 2007-06-30 홍추자 6494
29414 ~~**<언제나 친구처럼...>**~~ |7| 2007-08-16 김미자 6496
30603 지혜로운 사람은 어느 때나 분노하지 않는다 |4| 2007-10-14 노병규 6499
30887 커피가 그리운 날 |9| 2007-10-25 황현옥 6495
31024 그 어느 하루라도 |4| 2007-11-01 노병규 64910
36594 힘들수록 웃고 삽시다 |1| 2008-06-07 조용안 6496
37159 704아침기도 |1| 2008-07-04 조용안 6492
40132 ♡ 말이 깨끗하면 삶도 깨끗해진다 ♡ |3| 2008-11-21 김미자 64910
40835 그대 아름다운 사람아 |7| 2008-12-22 원종인 64910
40985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생각들 |3| 2008-12-29 김미자 6497
41314 가슴에 묻어두고 사는것들 |7| 2009-01-14 김미자 6499
41442 사랑하는 방법 |3| 2009-01-19 노병규 6496
41488 ♡ 최고의 당신이 되는 법 ♡ |4| 2009-01-22 김미자 64910
41577 엄마의 손가락 |5| 2009-01-26 김미자 6498
43121 * 당신이 허락하신다면 * |3| 2009-04-21 노병규 6496
43315 [전례] 성모성월의 유래와 의미 |3| 2009-05-01 김지은 6492
44472 그리운, 너무 그리운 그대입니다 |1| 2009-06-26 노병규 6494
45912 베푸는 것이 이기는 길 2009-09-01 원근식 6494
46221 비워내는 마음, 낮추는 마음 |6| 2009-09-18 김미자 6493
47212 느낌표를 깨우십시요 |3| 2009-11-12 김미자 6499
47461 풀꽃의 노래 / 이해인 |1| 2009-11-26 노병규 6498
51360 인연의 잎사귀 / 이해인 |2| 2010-05-05 김미자 6495
53039 하늘이 내려준 선물 |1| 2010-07-07 김미자 6496
53707 화염속에서 동생 구한 형 결국 숨져 2010-07-27 한세미 6491
53716     Re:화염속에서 동생 구한 형 결국 숨져 |2| 2010-07-28 김미자 1842
53708     Re: 개님의 명복을 빕니다 2010-07-28 장홍주 20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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