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27 미사 2000-11-26 로사리아 65011
3957 잠깐 생각에 젖어 봅니다... 2001-06-29 김광민 65016
5427 없는 사람은 정성으로 돕지요.. 2002-01-08 최은혜 65021
17235 진정 아름다운 사람 |2| 2005-11-24 노병규 6507
20650 심수봉의 ORIGINAL GOLDEN BEST 모음 ♬ |8| 2006-07-03 정정애 6503
21164 [현주~싸롱.63]...♣ 당신을 너무 좋아합니다. |7| 2006-07-25 박현주 6506
25656 새해 첫날 / 음악을 들으면서../ 점심 잘드셨겠지요 !!! |6| 2007-01-02 노병규 6508
28515 아름다운 명동성당 |6| 2007-06-11 유재천 6506
28635 '바람' |9| 2007-06-19 허선 6507
29479 [좋은글]인생살이 2007-08-20 노병규 6505
29639 ♧ 중년에 맞는 가을 |3| 2007-08-27 박종진 6508
30238 웃음이 있는 사람은 가난이 없다. |5| 2007-09-26 신성수 65011
34365 말조심/박도식 신부 |6| 2008-03-07 원근식 6504
40256 * 좋은 인연으로 살려면 * |2| 2008-11-27 김재기 6502
40342 * 이렇게 살아 보았으면 * |2| 2008-12-01 김재기 6504
40344 세상은 내가 보는 것만 보입니다. |4| 2008-12-01 김미자 6509
43384 5월의 편지 - 소리새 |1| 2009-05-05 노병규 65010
43617 지혜로운 자의 길 |5| 2009-05-18 김미자 6507
44915 `우리`라는 이름으로 부를 수 있는 당신 |3| 2009-07-16 김미자 6507
47029 * 괜찮은 사람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 * |1| 2009-11-02 조용안 6504
55631 아름다워라, 톤즈 사랑 불꽃이여 |3| 2010-10-14 김영식 6505
58155 꿈☆은 이루어진다 ㅡ 야식배달부(스타킹) |3| 2011-01-21 노병규 6506
60689 아름다운 사람에게 / 호수가 있는 풍경 |4| 2011-04-26 김미자 6507
61908 ♣ 운명은 내가 만들어가는 것 ♣ |10| 2011-06-15 김현 6505
62607 수단으로 봉사 가시는 의사 선생님 ^*^ /이태석 신부의 뜻을 잇는 자원봉 ... |6| 2011-07-14 홍종선 65010
65824 성당출입 금지령 |4| 2011-10-19 노병규 65010
66693 자나깨나 자식 걱정 |1| 2011-11-16 노병규 6505
67278 중년의 가을 2011-12-07 노병규 6506
67743 한해의 끝에 서면.... |4| 2011-12-28 김미자 65013
70413 성모성월의 유래 2012-05-09 박명옥 65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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