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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5756 ♣ 7.29 금/ 앎과 믿음이 어우러지는 사랑 실천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 2016-07-28 이영숙 1,7018
106405 ♣ 9.1 목/ 복음이 되어 사람을 낚는 영혼의 어부 - 기 프란치스코 신 ... |1| 2016-08-31 이영숙 1,7016
110355 연중 제8주일 |6| 2017-02-26 조재형 1,7019
116215 ◁ 주님 말씀 묵상 ▷『 † 2017년 11월 16일 연중 제32주간 목요 ... 2017-11-16 김동식 1,7010
116361 11.23.♡♡♡눈물을 닦아드리자-반영억 라파엘신부. |2| 2017-11-23 송문숙 1,7016
116454 11/27♣.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숙제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 ... 2017-11-27 신미숙 1,7013
117045 골고타에 오르시는 예수님을 만난 성모님.49 2017-12-24 김중애 1,7010
118732 3.4.강론. "이 성전을 허무시오 내가 사흘안에 다시 세우겠소." - 파 ... 2018-03-04 송문숙 1,7010
119272 이 여자를 그냥 놔두어라. |1| 2018-03-26 최원석 1,7011
121230 독대의 진실 |1| 2018-06-18 함만식 1,7014
122381 ★ 생각의 비밀. |1| 2018-08-03 장병찬 1,7010
124232 2018년 10월 14일(가진 것을 팔고 나를 따라라) 2018-10-14 김중애 1,7010
125559 ■ 오늘 기쁨이 종말로 이어짐을 / 연중 제34주간 목요일 2018-11-29 박윤식 1,7010
126671 용서하기 위하여... 2019-01-09 김중애 1,7011
128695 ★ *자비로운 나의 마음을 의심하지 말아라* |1| 2019-04-01 장병찬 1,7010
12949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5.05) 2019-05-05 김중애 1,7018
129682 ■ 부활의 증인이 된 우리는 / 성 마티아 사도 축일 |2| 2019-05-14 박윤식 1,7012
139817 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? 그런데 저 사람이 어디서 저 모든 것을 ... 2020-07-31 주병순 1,7011
145333 치유의 손길 2021-03-17 김중애 1,7011
154937 5.8.“아무도 그들을(내 양들) 내 손에서 빼앗아가지 못할 것이다.” ... |1| 2022-05-07 송문숙 1,7012
1174 견진성사를 앞두고 2008-11-19 최기숙 1,7010
3951 기도하는 마음 2002-08-16 도밍고 1,7008
4167 그분께로 갈수만 있다면 2002-10-16 양승국 1,70019
4278 율법은 정신이 중요합니다 2002-11-19 정병환 1,7000
6454 기쁨 묵상- '조금 더'와 자기포기 2004-02-10 배순영 1,70014
42671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1| 2009-01-06 이은숙 1,7007
42679     Re:** 차동엽 신부님의.................!!! ... 2009-01-06 이은숙 5491
5556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증거자 성령님 |5| 2010-05-10 김현아 1,70015
10543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윗저수지와 마전장이 밭의 사이 |1| 2016-07-12 김혜진 1,7002
107678 10.25.♡♡♡ 소리없는변화- 반영억 라파엘신부 |3| 2016-10-25 송문숙 1,7009
115875 11/1 ♣.마음이 가난하다는 것.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) 2017-11-01 신미숙 1,70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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