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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69 [독서]예수 그리스도의 두 가지 오심 2000-12-03 상지종 2,3518
1771 [독서]대림 시기를 맞아 2000-12-04 상지종 2,5368
1802 [독서]하와와 마리아 2000-12-15 상지종 2,5438
1804 남의 피리에 관심을... 2000-12-15 노우진 2,2838
1806 세례자 요한과 그리스도인(대림 2주 토) 2000-12-16 상지종 2,3808
1813 눈은 은총이다.... 2000-12-19 노우진 2,4148
1816 즈가리야의 두려움도... 2000-12-19 노우진 2,4428
1843 [독서]생명 자체께서 육신으로 2000-12-27 상지종 1,8498
1852 [독서]때가 차자 하느님의 은총이 2000-12-29 상지종 1,9158
1889 주님께서 하고자만 하시면.....(QT묵상) 2001-01-11 송영경 2,2938
1901 새 술은 새 부대에 2001-01-15 유대영 2,4688
1904 하느님이 인간을 위하여.. 2001-01-16 이선영 2,2448
1989 최후 진술서 2001-02-12 이도행을생각하는모임 2,4478
1992 어머니 2001-02-13 정민정 2,3188
1994 빵 두 덩어리 2001-02-13 정소연 1,9308
2005 내 곁에 계신 예수님 2001-02-19 박경원 2,5758
2024 선택권 없는 자유의지로 삽니다 2001-02-26 박인숙 2,0618
2049 누가 죄인이고 누가 의인인가(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) 2001-03-03 상지종 2,4228
2115 ***뿌리 없는 꽃 2001-03-28 김현근 1,9848
2150 성 화요일에... 2001-04-10 오상선 2,2548
2167 성 토요일에... 2001-04-14 오상선 2,4178
2181 다시 숨 쉬는 마음으로. 2001-04-17 강이다 2,4518
2197 분노(17) 2001-04-23 김건중 2,0958
2200 용서함과 그 받기 2001-04-24 강이다 2,1898
2205 숨어있던 신비(19) 2001-04-25 김건중 2,1778
2208 묶인 이를 풀어주시고 2001-04-26 이도행을생각하는모임 1,4908
2234 어릿광대(28) 2001-05-04 김건중 1,8528
2237 사목자의 임무(30) 2001-05-06 김건중 1,8428
2239 지금, 여기에(31) 2001-05-07 김건중 2,0748
2252 행복한 길(35) 2001-05-11 김건중 1,889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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