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440 힘들어 하는 당신을 위한 글[생성]내발을 씻기신 예수 |7| 2006-06-22 원종인 6484
21074 17세기 어느 수녀님의 기도 2006-07-22 홍선애 6481
24972 * 눈내린 11월 마지막 밤의 모닥불 |11| 2006-11-30 김성보 64812
25656 새해 첫날 / 음악을 들으면서../ 점심 잘드셨겠지요 !!! |6| 2007-01-02 노병규 6488
26971 쉬어감도...... |1| 2007-03-10 정영란 6483
26973     Re:* 쉬어감도... (중년의 사랑은 쉬어감 입니다) |4| 2007-03-10 김성보 6307
28185 천년같은 하루 2007-05-23 최혜숙 6482
30238 웃음이 있는 사람은 가난이 없다. |5| 2007-09-26 신성수 64811
30603 지혜로운 사람은 어느 때나 분노하지 않는다 |4| 2007-10-14 노병규 6489
31777 ◈ 가장 아름다운 중년의 인생 ◈ |5| 2007-12-02 김순옥 6486
36594 힘들수록 웃고 삽시다 |1| 2008-06-07 조용안 6486
37159 704아침기도 |1| 2008-07-04 조용안 6482
40132 ♡ 말이 깨끗하면 삶도 깨끗해진다 ♡ |3| 2008-11-21 김미자 64810
40342 * 이렇게 살아 보았으면 * |2| 2008-12-01 김재기 6484
40344 세상은 내가 보는 것만 보입니다. |4| 2008-12-01 김미자 6489
40835 그대 아름다운 사람아 |7| 2008-12-22 원종인 64810
43384 5월의 편지 - 소리새 |1| 2009-05-05 노병규 64810
43549 장영희 교수와 나 2009-05-14 김형기 6485
43617 지혜로운 자의 길 |5| 2009-05-18 김미자 6487
43633 가장 소중한 그대 |1| 2009-05-19 노병규 6488
43967 한 사람의 인생은... |1| 2009-06-02 노병규 6485
43972 6월 / 김용택 |3| 2009-06-03 김미자 6486
44472 그리운, 너무 그리운 그대입니다 |1| 2009-06-26 노병규 6484
45071 당신이 있어 참 좋습니다........ |3| 2009-07-22 김미자 6486
45912 베푸는 것이 이기는 길 2009-09-01 원근식 6484
46177 人生德目(인생덕목) -김 수환 추기경의 말씀- 2009-09-14 조용안 6483
46221 비워내는 마음, 낮추는 마음 |6| 2009-09-18 김미자 6483
46559 입(口) |2| 2009-10-08 신영학 6483
46678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 |1| 2009-10-15 김동규 6483
47029 * 괜찮은 사람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 * |1| 2009-11-02 조용안 6484
47183 마음이 따뜻해지는 차 |4| 2009-11-11 노병규 64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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