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7837 내 소망 하나... |1| 2013-06-06 김영식 3081
77836 오늘의 묵상 - 121 2013-06-06 김근식 2410
77835 호롱불 같은 사람이 되려무나 2013-06-06 강헌모 3942
77834 마음이 즐거우면 표정도 웃습니다. 2013-06-06 김중애 4422
77833 아끼고 사랑하면 /현충일을 맞이하여! 2013-06-06 원두식 3582
77832 내 마음의 등대 / 우기수 |2| 2013-06-06 강태원 3572
77831 삶은 신선해야 한다 2013-06-06 원근식 3552
77830 오늘은 현충일 입니다 ... 호국 영령을 기리며 / 송호준 |2| 2013-06-06 강태원 2562
77829 오늘의 묵상 - 120 2013-06-05 김근식 2440
77828 마음이 아름다우니 세상이 아름다워라 / 이채시인 감동시 2013-06-05 이근욱 3331
77827 그 고장의 족장인 히위 사람..........(창세 34, 2) 2013-06-05 강헌모 2950
77826 이를 악물면 악물수록 고통이 따릅니다 2013-06-05 류태선 5080
77825 향기가 전해 지는 사람 2013-06-05 강헌모 5572
77824 너무 아픈 사랑 2013-06-05 강헌모 5491
77823 6월 예수성심 성월에 대하여 2013-06-05 김영식 5671
77822 아름다운 감동을 주는 사람 2013-06-05 김중애 5051
77821 행복은 언제나 내안에 2013-06-05 김중애 4391
77820 흐르는 눈물도 행복한 기도가 되게 |1| 2013-06-05 김영식 4673
77819 행 복 |2| 2013-06-05 유재천 3623
77818 은혜 2013-06-05 신영학 4245
77817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2013-06-05 김현 4781
77816 인생을 배우는 마음/ 배우고 사랑하며 2013-06-05 원두식 4152
77815 좋은 사람의 향기 |3| 2013-06-05 원근식 4454
77814 세월 따라간 빈자리 / 하필숙 |4| 2013-06-05 강태원 3633
77811 외딴곳,돌 사이 패랭이꽃 / 장성우 |2| 2013-06-05 강태원 3193
77810 인생의 숱한 짐들 중에 2013-06-04 마진수 3900
77809 그래 그렇기도 하겠구나 |1| 2013-06-04 류태선 5350
77808 명동 성당 뒷 이야기 - 2 2013-06-04 김근식 4471
77807 인천가톨릭사회복지회에서 한부모가족시설인 부자가정공동시설 사베리오집 소개해요 2013-06-04 김성현 2840
77806 이 호영 (루가) 2013-06-04 이경숙 22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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