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9261 사랑은 배흘림 몸짓 - 윤경재 요셉 2020-07-03 윤경재 1,6940
139569 기도의 참 열매는 믿음이다. 2020-07-18 김중애 1,6942
140221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비오 10세 교황 기념일)『 ... |2| 2020-08-20 김동식 1,6941
141474 아시시 교황 방문 미사 강론[2013년 10월 4일 금요일(아시시의 성 프 ... 2020-10-16 정진영 1,6940
142569 12.2.“‘너희에게는 빵이 몇 개나 있느냐?’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 |1| 2020-12-01 송문숙 1,6944
145333 치유의 손길 2021-03-17 김중애 1,6941
14553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3.25) 2021-03-25 김중애 1,6946
145966 그물을 배 오른쪽에 던져라. |1| 2021-04-09 최원석 1,6941
154248 매일미사/2022년 4월 6일[(자) 사순 제5주간 수요일] 2022-04-06 김중애 1,6940
155112 부활 제5주간 화요일 |5| 2022-05-16 조재형 1,6947
1903 고통의 무게를 깨달음으로 갑벼게 하라 하시네요 |9| 2015-06-21 문병훈 1,6947
5114 새사제 2003-07-13 권영화 1,6937
6982 희망이란, 길이란 2004-05-03 배순영 1,6937
6984     [RE:6982] 2004-05-03 이순의 9531
7734 수동적 의존증 |2| 2004-08-18 박용귀 1,6938
7894 나병환자를 고치신 예수 |6| 2004-09-06 박용귀 1,69311
5663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기도란 버티는 것 |9| 2010-06-17 김현아 1,69322
92897 ▶옛 것과 새 것 /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인영균끌레멘스신부님 연중 제 ... |1| 2014-11-27 이진영 1,6935
94588 ♡ 귀를 열어 주시고 혀를 풀어주십시오 / 반영억라파엘 신부님 |2| 2015-02-13 김세영 1,69319
110674 사순 제2주일 |5| 2017-03-12 조재형 1,6939
11076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3.16) |1| 2017-03-16 김중애 1,6936
116220 예수성심의메시지/사제와 수도자에게 예수님의 당부.11 2017-11-16 김중애 1,6931
116889 가톨릭기본교리(14-1 하느님의 말씀 ) 2017-12-17 김중애 1,6930
121307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아흔 둘 2018-06-20 양상윤 1,6931
121725 사랑은 셈하지 않습니다. 2018-07-07 김중애 1,6930
12186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642) ‘18.7.11. 수. 2018-07-11 김명준 1,6932
122368 그물이 가득 차자 사람들이 그것을 물가로 끌어 올려놓고 앉아서 |1| 2018-08-02 최원석 1,6932
122712 나를 닮은 너에게】기도하는 방법 2018-08-17 김철빈 1,6930
122960 저주 받을 세상의 심판자들 (로마2:1~5) 2018-08-28 김종업 1,6930
123072 잘하였다, 착하고 성실한 종아! |1| 2018-09-01 최원석 1,6931
12368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9.23) 2018-09-23 김중애 1,69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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