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4991 3.4."그의 집 대문 앞에는 라자로라는 가난한 이가 종기투성이 몸으로 누 ... |1| 2021-03-03 송문숙 1,6954
14668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끝까지 가려면 내가 나에게 놀라는 삶 ... |3| 2021-05-09 김백봉 1,6956
154650 4.25."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.” ... |1| 2022-04-24 송문숙 1,6953
154907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. |1| 2022-05-06 주병순 1,6951
1363 하느님은 기도를 들어주셨습니다. |8| 2010-07-30 김근식 1,6954
2365 성화와 함께 한 기도(61) 2001-06-06 김건중 1,6948
3825 싸우지 않으면 안된다 2002-07-09 오정임 1,6945
4083 나를 보내시려거든...(9/25) 2002-09-25 오상선 1,69422
6015 남자와 여자가 함께 살아야할 이유 2003-11-24 배순영 1,69411
6060 그렇습니다 2003-12-02 권영화 1,6945
8844 운명예정론이란? |2| 2004-12-28 박용귀 1,6948
5025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어려운 것을 선택하라 |6| 2009-10-28 김현아 1,69422
90907 ♡ 마음이 통하는 사람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신부님 |1| 2014-08-13 김세영 1,69411
107476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 (연중 제29주일 2016년 10월 16일) |2| 2016-10-14 강점수 1,6944
115736 ■ 우물쭈물하다가는 정녕 너도 나도 다 / 연중 제29주간 금요일 |2| 2017-10-27 박윤식 1,6943
116520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. |1| 2017-11-30 최원석 1,6942
116867 가톨릭기본교리(14. 세상을 극진히 사랑하신 하느님) 2017-12-16 김중애 1,6940
117461 ♣ 1.10 수/ 치유와 해방으로 이끄는 사랑의 손길 - 기 프란치스코 신 ... |3| 2018-01-09 이영숙 1,6946
118476 #하늘땅나 95 【참행복8】 “의로움 때문에 박해를 받는 사람” 12 2018-02-21 박미라 1,6940
119266 ■ 성주간에 예수님 수난의 진정한 의미를 / 성주간 월요일 |2| 2018-03-26 박윤식 1,6943
120216 영광스럽게 |2| 2018-05-03 최원석 1,6940
12371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9.24) 2018-09-24 김중애 1,6944
124590 ■ 우리에게 준비된 물음은 / 연중 제30주일 나해 |1| 2018-10-28 박윤식 1,6941
124644 ★ 성모 발현과 그 메시지들 2018-10-30 장병찬 1,6940
127554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하루의 '첫 순간'과 '첫 행위' |1| 2019-02-13 김시연 1,6941
1276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2.18) 2019-02-18 김중애 1,6948
129218 ■ 내일의 더 멋진 부활을 맞이할 우리는 / 부활 팔일 축제 내 월요일 |2| 2019-04-22 박윤식 1,6946
137991 마르코복음 단상/아침을 여는 3분 피정/30 2020-05-04 김중애 1,6941
138742 하느님은 시련을 통해 우리를 단련하신다. 2020-06-06 김중애 1,6941
138924 하느님께는 많은 계획이 있으시다. 2020-06-16 김중애 1,69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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