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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08 복음의 정신 1999-06-13 신영미 2,6758
621 내 마음에 들려주신 말씀 1999-06-16 홍 가밀라 3,8268
767 [순풍 산부인과] 1999-08-05 박선환 3,2528
864 [당신의 길을 가셨다] 1999-08-29 박선환 2,7558
930 [따뜻한 가슴으로 남을 수 있는 삶] 1999-09-23 박선환 2,6128
1026 [첫마음] (연중32주일) 1999-11-06 박선환 2,3968
1128 대림 제3주간 수요일 1999-12-15 조명연 1,9748
1161 [새 전례 주간의 시작] 2000-01-10 박선환 1,9858
1183 연중 3주일 복음묵상 2000-01-22 김정훈 2,2488
1191 강아지와 이방인 2000-02-10 김용식 2,6068
1193 사랑인가 사탄인가? 2000-02-17 김용식 2,8738
1199 [펌글]억울한 사연 입니다. 2000-03-03 오하영 2,9338
1204 사순제 1주일 강론 2000-03-07 황인찬 2,9518
1214 고해성사를 받는 사제(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) 2000-03-10 상지종 2,1098
1215 주일미사에 빠지면 대죄인가?(2) 2000-03-11 황인찬 3,1618
1253 참된 기도(사순 제3주 토) 2000-04-01 상지종 2,7828
1326 예수의 평화, 세상의 평화(부활 5주 화) 2000-05-23 상지종 2,1188
1339 희망의 노래를 부르자(마리아의 방문 축일) 2000-05-31 상지종 2,7028
1374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 2000-06-20 최요셉 2,4018
1396 남의 고백, 나의 고백(베드로,바오로 대축일) 2000-06-29 상지종 2,5698
1397 예수님의 미어지는 마음(예수 성심 대축일) 2000-06-30 상지종 2,1558
1408 예수님과 병자의 벗들(연중 13주 목) 2000-07-06 상지종 2,1108
1419 자유와 억압(연중 제14주일) 2000-07-09 상지종 2,3408
1422 누군가를 따라나서기(연중 14주 월) 2000-07-10 상지종 2,4028
1426 이리가 될 수 없는 양(연중 14주 금) 2000-07-14 상지종 2,9598
1427 [상지종 신부님께] 감사와 기쁨의 글 2000-07-15 남대현 2,0598
1429     [RE:1427]고맙습니다. 2000-07-15 상지종 2,0771
1440 "종말은 일어났다, 그런데 우리가 그것을 알아보지 못하고 있다" |1| 2000-07-23 박순자 2,8548
1441 정말 그것이 기적일까?(QT묵상) 2000-07-24 노이경 2,5628
1489 거저 주어라! 2000-08-29 오상선 2,0998
1495 산,하느님 그리고 나! 2000-08-29 오상선 2,058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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