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8309 사랑해요! -최종수신부- |4| 2008-08-29 김병곤 6515
41093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|1| 2009-01-04 연윤경 6515
41486 * 내 사랑은 당신입니다 * |2| 2009-01-22 김재기 65114
41900 * 당신의 오늘은 정말 소중합니다 * |4| 2009-02-12 김재기 6515
42122 ** 세상에서 으뜸인 일 -김수환 추기경 번역 ** -류해욱- 2009-02-22 조용안 6519
43600 살다보면... |4| 2009-05-17 김미자 6518
45414 암을 극복 할 수 있는 훌륭한 소식 2009-08-07 김동규 6515
45521 ★ 좋은 글 행복한 마음 ★ 2009-08-12 김중애 6511
45652 평생 마음으로 만나고 싶은 한사람 |2| 2009-08-19 노병규 6515
46327 77세나이, 아직도 할수 있다 ! |2| 2009-09-25 김동규 6518
46510 그윽한 맛을 내는 친구 |4| 2009-10-06 노병규 6517
46897 엄마의 사랑...[전동기신부님] 2009-10-25 이미경 6512
47526 앞만 보지 말고 옆을 보셔요 2009-11-30 조용안 6514
48709 “모든 것이 좋다(Everything is good).” |3| 2010-01-28 김미자 65110
57334 성탄 선물 - X-mas card |3| 2010-12-23 노병규 6516
58289 3분이면 마음이 편안 해 집니다 2011-01-26 노병규 6515
61437 한 잔의 우유 |4| 2011-05-25 노병규 6519
61789 당신은 정말 멋진 사람입니다 |4| 2011-06-10 박명옥 6515
61975 물이 깊어야 큰 배가 뜬다 |2| 2011-06-19 노병규 6516
63297 의탁의 기도 / 샤를 드 푸코 |3| 2011-08-05 김미자 6515
68282 삶은 늘 해답이 뻔한데 |3| 2012-01-20 원두식 6514
68570 인생 최고의 영양제 2012-02-06 박명옥 6511
69236 알맹이가 꽉 찬 사람 |2| 2012-03-15 노병규 6518
69254 이 나이에... |3| 2012-03-16 노병규 6513
79721 시련을 겪지 않고는 고통을 모른다 2013-10-09 김현 6512
80617 ♣ 한해 달력을 바꿔 걸면서 (12월) |6| 2013-12-29 원두식 6514
81264 ☆작은 들꽃...Fr.전동기 유스티노 2014-02-16 이미경 6511
81699 나이가 들어도 청춘처럼 사는 것 |1| 2014-04-05 강헌모 6511
82226 즐거움은 그순간이 지나면 금새 잊혀지지만 |1| 2014-06-12 김현 6512
82930 가을 |1| 2014-10-05 신영학 65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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