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3981 사랑의 시작 / 걱정은 마음이 나눠지게합니다. 2019-11-20 김중애 1,7091
13462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2.17) 2019-12-17 김중애 1,70911
13779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4.25) 2020-04-25 김중애 1,7096
138813 내가 율법이나 예언서들을 폐지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마라. 폐지하러 온 것 ... |1| 2020-06-10 최원석 1,7092
140600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17 누가 지금 제게 물 ... 2020-09-07 김은경 1,7091
142702 ■ 싹이 난 아론 지팡이[15] / 시나이에서 모압으로[2] / 민수기[3 ... |1| 2020-12-07 박윤식 1,7092
154902 † 하느님의 뜻 안에는 메마름이나 유혹, 결함 따위가 도무지 들어오지 못한 ... |1| 2022-05-06 장병찬 1,7090
1901 오늘은 35년전, 절두산 성당에서 세례받은 날입니다 |3| 2015-05-24 박관우 1,7093
3639 오늘을 지내고... 2002-05-02 배기완 1,7088
4302 진정한 대화(11/28) 2002-11-27 노우진 1,70820
4951 싱거운맛이여!! 그대는... 2003-05-31 유기은 1,7087
5323 복음산책 (성 베르나르도) 2003-08-20 박상대 1,70815
5937 언젠가 기회가 되면.... 2003-11-12 박현미 1,7083
7645 내적 가난 |4| 2004-08-07 박용귀 1,70812
98111 7.17. 금. ♡♡♡ 번데기 앞에서 주름 잡는다. - 반영억 라파엘 신부 ... 2015-07-17 송문숙 1,7085
106936 ♣ 9.28 수/ 영원한 행복을 위한 선택과 몰입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 2016-09-27 이영숙 1,7086
110193 연중 7주일 |9| 2017-02-19 조재형 1,70810
116028 예수성심의메시지/나의 마음 한가운데로 들어오너라.3 2017-11-08 김중애 1,7080
116981 #하늘땅나 49 【참행복2】 “슬퍼하는 사람" 십자가의 길 제11처 4 2017-12-21 박미라 1,7081
117293 양치기신부님의 말씀묵상 |1| 2018-01-03 노병규 1,7086
120313 [교황님 미사 강론]가상 세계에서의 호기심에 대해 조심하십시오[4월 30일 ... 2018-05-07 정진영 1,7081
121249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영혼을 내 주인으로 모시라는 말씀) 2018-06-18 김중애 1,7081
12296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8.28) 2018-08-28 김중애 1,7083
123873 ■ 평소 거리낌 없는 것도 죄짓는 거라면 / 연중 제26주일 나해 |1| 2018-09-30 박윤식 1,7080
124375 10.20.성령을 모독하는 말을 하는 자는 용서 받지 못 할 것이다 - 양 ... |1| 2018-10-20 송문숙 1,7081
124988 11.10.재물의 용요는 무엇인가? - 반 영억 라파엘신부 2018-11-10 송문숙 1,7080
128340 ★ 미사 성제와 연옥 영혼들 |1| 2019-03-18 장병찬 1,7080
129206 성체/성체성사(06. 적극적이고도 풍성한 결실을 맺는 미사 참례) 2019-04-21 김중애 1,7084
12982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5.21) 2019-05-21 김중애 1,7088
131459 온전한 헌신 2019-08-01 김중애 1,70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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