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8619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가장 아름다운 꽃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... |1| 2020-12-23 장병찬 6560
101563 ★★★† 제28일 - 죽음을 이긴 승리 - 부활 [동정 마리아] / 교회인 ... |1| 2022-10-31 장병찬 6560
1913 뜰에는 한 잎 두 잎 2000-10-14 유현진 65518
19604 [현주~싸롱.48]...진정 지혜로운 사람. |6| 2006-04-29 박현주 6554
24979 * 당신이 불행한 이유 |7| 2006-12-01 김성보 65510
25793 * “아니, 아니야. 오늘은 그냥 두자" |10| 2007-01-09 김성보 65513
26430 ◑소나기 같은 사랑... |5| 2007-02-09 김동원 6555
28899 이태리 성지순례 |7| 2007-07-04 황현옥 6555
29837 [* 삶속 *] "하느님 저 부르셨어요?" |5| 2007-09-04 노병규 6556
30430 * 나의 실패에서도 주님의 손길을 느끼게 하소서... |10| 2007-10-06 김성보 65512
31036 * 인연의 끈 * |4| 2007-11-02 김재기 6556
36796 * 잊지 못할 아주 우아한 식사 * |2| 2008-06-17 노병규 6558
37258 ♡ 한 사제가 감사드리기까지 ♡ |2| 2008-07-09 김미자 65512
39846 '절대로 포기하지 마세요.'....개구리 한마리 키우시죠? |1| 2008-11-08 성봉자 6555
41486 * 내 사랑은 당신입니다 * |2| 2009-01-22 김재기 65514
41513 부모님에게 해드리면 좋아할 10가지 |4| 2009-01-23 노병규 6558
41588 그 이름만 들어도 즐거운 친구 |2| 2009-01-27 노병규 6558
42431 김수환 추기경님의 진솔한 삶의 이야기16 교구장 비서 시절 |1| 2009-03-11 원근식 6556
42507 설레이는 이 마음.... |2| 2009-03-16 김미자 65511
42596 이태리 밀라노 두오모 성당을 가보셨나요 ? |5| 2009-03-22 노병규 6557
44587 [아침편지l]어느 복지사의 감동적인 글 |1| 2009-07-02 노병규 6559
44744 우리가 잊고 사는 행복 |3| 2009-07-08 노병규 6557
46510 그윽한 맛을 내는 친구 |4| 2009-10-06 노병규 6557
47492 ♡ 인생사 "새옹지마" ♡ |1| 2009-11-28 노병규 6554
67735 사소한 것에 대한 감동 |2| 2011-12-28 노병규 65511
71339 가장 행복한 사람 |2| 2012-06-26 강헌모 6553
71673 고슴도치콤플렉스 2012-07-17 강헌모 6551
75044 고통 한 가운데서 만난 임마누엘 하느님(상) |6| 2013-01-12 노병규 65511
78257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사람 |4| 2013-07-01 김현 6552
78523 산 깎아 길 만든 사나이 2013-07-17 김영식 65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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