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6289 성체성사적 삶과 회심 -주님과의 일치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 ... |2| 2021-04-23 김명준 1,7158
146833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, 살레시오회 : 인간의 호흡은 지극히 잦고 짧은데 비 ... |1| 2021-05-14 박양석 1,7151
150364 연중 제28주간 토요일 |5| 2021-10-15 조재형 1,7159
156619 연중 제18 주일 |3| 2022-07-30 조재형 1,7155
3310 내님이 가신 십자가의 길(십자고상 앞에서) 2002-02-27 박미라 1,7149
3611 초등학생대회를 위한 주요기도노래3 2002-04-25 방정애 1,7140
4452 의의意義 2003-01-20 은표순 1,7148
5503 복음산책 (연중24주간 수요일) 2003-09-17 박상대 1,71411
9104 아, 느낌표! |13| 2005-01-19 양승국 1,71419
103946 ♣ 4.24 주일/ 조건없이 목숨까지도 내어주는 사랑 - 기 프란치스코신부 2016-04-23 이영숙 1,7144
105535 7.17..♡♡♡ 밥보다 말씀이 먼저다.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1| 2016-07-17 송문숙 1,7147
116840 양치기신부님의 매일묵상 |1| 2017-12-15 노병규 1,7145
118634 가톨릭기본교리( 26-3 교회의 일치운동(에큐메니즘)) 2018-02-28 김중애 1,7140
121211 2018년 6월 17일(어떤 씨앗보다도 작으나 어떤 풀보다도 커진다.) 2018-06-17 김중애 1,7140
122337 ★ 우리 문제에 깔린 하느님의 뜻 |1| 2018-08-01 장병찬 1,7141
1228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8.24) 2018-08-24 김중애 1,7145
125126 ■ 지금도 그 열에 아홉 격인 우리는 / 연중 제32주간 수요일 2018-11-14 박윤식 1,7141
132841 사랑의 기도 / 겸손한 마음의 기도 2019-09-28 김중애 1,7142
13363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1.04) 2019-11-04 김중애 1,7145
13371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1.08) 2019-11-08 김중애 1,7146
133890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과부의 끈질긴 기도가 재판관의 불의와 사악함을 ... 2019-11-16 김중애 1,7143
134118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34주간 화요일)『그것이 바 ... |1| 2019-11-25 김동식 1,7142
135194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주님 공현 후 금요일)『‘참 생 ... |2| 2020-01-09 김동식 1,7141
137570 빵을 떼실 때에 예수님을 알아보았다. 2020-04-15 주병순 1,7140
138683 6.3."하느님의 능력도 모르니까 그렇게 생각에 속박되어 있는 것이 아니냐 ... |1| 2020-06-03 송문숙 1,7142
141553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29주간 화요일)『깨어 ... |2| 2020-10-20 김동식 1,7140
150605 나를 아름답게 하는 기도 |1| 2021-10-27 김중애 1,7142
153511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느님께서 피를 흘리실 수밖에 없는 이 ... |1| 2022-03-02 김 글로리아 1,7144
154412 [고해성사] 소죄(小罪)에 대해. 은총과 공로의 회복에 대해 /가톨릭출판사 |1| 2022-04-13 장병찬 1,7140
154642 너는 나를 보고서야 믿느냐? 보지 않고도 믿는 사람은 행복하다. 2022-04-24 최원석 1,7141
161,880건 (761/5,397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