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4736 9.15.♡♡♡ 성모님 처럼 살겠다는 다짐.- 반영억 라파엘신부. . 2017-09-15 송문숙 1,7824
116935 나에게 이 일을 해 주셨구나(12/19) - 김우성비오신부 2017-12-19 신현민 1,7821
116996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예수 성탄 대축일 낮 미사 2017년 12월 25일 ... 2017-12-22 강점수 1,7822
118388 성령께서는 예수님을 광야로 내보내셨다(2/18) - 김우성비오신부 2018-02-18 신현민 1,7820
119273 많은 유다인들의 무리가 몰려왔다(3/26) - 김우성비오신부 2018-03-26 신현민 1,7821
119875 나는 네가 박해하는 예수다 |1| 2018-04-20 최원석 1,7821
121132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작은 것이 소중합니다!) 2018-06-14 김중애 1,7824
122252 연중 제16주간 토요일 독서 (예레7,1-11) 2018-07-28 김종업 1,7820
12503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1.11) 2018-11-11 김중애 1,7825
126373 끊임없는 회개 -역사는 반복된다- |4| 2018-12-28 김명준 1,7827
130050 우리 영혼을 충만케 하시는 예수님께 2019-05-29 김중애 1,7821
130532 골골한 신앙일지라도 희망을 가지세요. 2019-06-21 강만연 1,7820
13125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7.21) |1| 2019-07-21 김중애 1,7829
139020 2020년 6월 21일 주일[(녹) 연중 제12주일] 2020-06-21 김중애 1,7820
140406 내가 너에게 명령한 모든 것을 그들에게 말하여라.(예레1,15-19) 2020-08-29 김종업 1,7820
154274 <우리의 진실을 일깨우는 동무들> |1| 2022-04-07 방진선 1,7821
1315 큰 딸의 사춘기 때에 찾아오신 성령님 |4| 2009-11-25 김형기 1,7827
5590 쌀떨어지면 쌀이... 2003-09-30 노우진 1,78124
52268 우리 문제에 깔린 하느님의 뜻 / [복음과 묵상] 2010-01-14 장병찬 1,7813
103946 ♣ 4.24 주일/ 조건없이 목숨까지도 내어주는 사랑 - 기 프란치스코신부 2016-04-23 이영숙 1,7814
108926 예수 성탄의 큰 기쁨 -하느님께 영광, 사람들에게 평화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2016-12-25 김명준 1,7810
128712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4주간 화요일)『 벳자 ... |1| 2019-04-01 김동식 1,7812
133357 경허스님과 젊은 여인의 일화를 생각하며...... |2| 2019-10-22 강만연 1,7814
134392 대림 제2 주일 |10| 2019-12-07 조재형 1,78110
138630 침묵하며 들어라! 2020-05-31 김중애 1,7811
2154 20 07 25 (토) 평화방송 미사 전두엽 우뇌 상단과 코의 인두와 연결 ... 2020-08-21 한영구 1,7810
2185 오랫만에..(4/19) 2001-04-19 노우진 1,78015
3536 오늘을 지내고... 2002-04-10 배기완 1,7808
4023 할머니가 있는 풍경 2002-09-09 유대영 1,7800
4113 가장 보잘것없는 사람 2002-10-01 박미라 1,78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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