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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39221	만남 속에서 사랑의 향기를 \|3\|	2008-10-12	김미자	655	6
41169	웃음 속의 생각 \|2\|	2009-01-08	노병규	655	8
41588	그 이름만 들어도 즐거운 친구 \|2\|	2009-01-27	노병규	655	8
41744	♧ 인생, 그렇게 사는 겁니다 ♧	2009-02-03	마진수	655	4
42999	행복한 가정생활을 위한 남편의 7계명 \|1\|	2009-04-13	노병규	655	4
43146	주방과의 전쟁 - 강길웅 요한 신부님 \|5\|	2009-04-22	노병규	655	9
46386	만족할줄 아는 삶 \|3\|	2009-09-29	노병규	655	3
47151	세월은 사람을 기다리게 하지 않는다 \|1\|	2009-11-09	김미자	655	6
48069	가장 훌륭한 참음 -잡아함경(雜阿含經) \|1\|	2009-12-28	조용안	655	5
48316	인생의 그림 \|2\|	2010-01-09	노병규	655	7
48527	걸림 없이 살 줄 알라 \|1\|	2010-01-19	조용안	655	2
49381	머리에 담아두면 좋은 글 \|1\|	2010-02-26	조용안	655	4
58265	말을 잘하는 방법 \|5\|	2011-01-25	김미자	655	6
60327	행복의 문을 여는 열쇠 \|4\|	2011-04-11	노병규	655	4
61882	산에서는 꽃보다 여자가 더 야하다 \|1\|	2011-06-14	박영호	655	3
62360	힘들어 하는 그대에게 \|8\|	2011-07-06	김미자	655	12
68507	마음의 맛사지 \|1\|	2012-02-03	원두식	655	5
71673	고슴도치콤플렉스	2012-07-17	강헌모	655	1
72840	이제민 신부, "성직자들의 의식이 먼저 깨어나야" (담아온 글) \|2\|	2012-09-24	장홍주	655	3
74268	어느날 내가 누군가로 부터 \|2\|	2012-12-04	김현	655	1
74466	어느 夫婦의 슬픈 이야기 \|2\|	2012-12-14	노병규	655	5
78257	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사람 \|4\|	2013-07-01	김현	655	2
78508	부부를 위한 글	2013-07-16	강헌모	655	0
79691	외로우십니까 (1부) 황창연 신부님	2013-10-06	강칠등	655	0
79956	위령의 날 전대사	2013-10-31	김근식	655	1
80224	인생 후반기 \|2\|	2013-11-22	유재천	655	1
80641	새해엔 당신에게 이런 사랑이고 싶습니다 / 이채시인 \|1\|	2013-12-30	이근욱	655	3
80913	100세 수리공의 은퇴후 죽음 \|1\|	2014-01-17	유재천	655	4
81094	우유 두잔의 친절 \|3\|	2014-02-01	노병규	655	9
81234	세나무 이야기 \|1\|	2014-02-13	유지현	655	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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