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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5080 서울평협 '124위 시복감사와 최양업 신부 시복시성 기원 성지순례 안내 |1| 2014-04-09 평신도사도직협의회 6410
205094 교황 프란치스코: 사고(思考)의 독재를 경계하십시오! |2| 2014-04-11 김정숙 6414
205387 성 요한바오로 2세: 거룩함이란... |1| 2014-04-30 김정숙 6412
206233 원자폭발형, 수소폭발형, 그리고 과목선택제 |1| 2014-06-03 변성재 6411
206807 예수님께서는 예언을 이루시려고, 당신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엄중 ... |1| 2014-07-19 주병순 6412
207278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. 2014-09-11 주병순 6413
207874 프란치스코 교황, 과학 포용 “진화론-창조론 충돌 안해” 2014-11-02 변성재 6410
208079 "셰익스피어가 제 삶을 구했습니다" 무기수와 영문학자,.10년간의... 2014-12-14 임동근 6410
208104 한 소리가 외쳐야 할 텐데 |2| 2014-12-18 양명석 6416
208359 이제는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의 기적을 보여 주소서 2015-01-28 손재수 6413
208560 그들은 사람의 아들에게 사형을 선고할 것이다. 2015-03-04 주병순 6413
209608 "나를 따라라." 그러자 마태오가 일어나 예수님을 따랐다. 2015-09-21 주병순 6412
209627 인디밴드(Indie band) 파이팅! 2015-09-25 김정자 6411
209628 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. 제자들은 그 말씀에 관하여 묻는 것도 두려워 ... 2015-09-26 주병순 6412
209854 가을은 분명 있지요. 2015-11-07 유재천 6410
209873 이 외국인 말고는 아무도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러 돌아오지 않았단 말이냐? 2015-11-11 주병순 6413
210252 성경학교는 어떻게 입학하나요? 2016-02-01 황재연 6410
210301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. 2016-02-13 주병순 6412
210395 말씀사진 ( 2코린 5,17 ) |2| 2016-03-06 황인선 6413
214934 교황..."약자를 돌보는 사람은 하느님 편에 있는 것" 2018-04-09 이부영 6410
215102 교황청과 한국 교회 발전을 위한 기도 2018-04-23 이윤희 6411
215596 나와 획일교육(서울대지상주의)은 물과 기름 2018-06-24 변성재 6410
221480 ★성인(聖人)이 사제에게 - "죽음은 삶을 중단시키지 않소" (아들들아, ... |1| 2020-12-14 장병찬 6411
221523 ★바오로 6세가 사제에게 - 결정적인 전환기인 정화 (아들들아, 용기를 내 ... |1| 2020-12-19 장병찬 6410
221573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아버지의 영이시다. 2020-12-26 주병순 6410
221617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대적해야 할 원수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... |1| 2021-01-03 장병찬 6410
222153 예수님께서는 엘리야나 엘리사처럼 유다인들에게만 파견되신 것이 아니다. 2021-03-08 주병순 6410
222265 03.23.화. 나와 함께 계시고 나를 혼자 버려두지 않으신다.(요한 8, ... 2021-03-23 강칠등 6411
223943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. 그러나 너희는 ... 2021-11-24 주병순 6410
224098 코로나19와 허준의 근접거리 !! (코로나19에 허준을 복제하자고...) 2021-12-24 변성재 64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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