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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296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8.28) 2018-08-28 김중애 1,7073
124375 10.20.성령을 모독하는 말을 하는 자는 용서 받지 못 할 것이다 - 양 ... |1| 2018-10-20 송문숙 1,7071
125413 연중 제33주간 토요일 |10| 2018-11-24 조재형 1,70713
12664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1.08) |1| 2019-01-08 김중애 1,7072
128340 ★ 미사 성제와 연옥 영혼들 |1| 2019-03-18 장병찬 1,7070
129589 ★ *예수님을 위해 아무 것도 못하는 저희들* |1| 2019-05-10 장병찬 1,7070
133981 사랑의 시작 / 걱정은 마음이 나눠지게합니다. 2019-11-20 김중애 1,7071
135813 연중 제4주간 화요일 |10| 2020-02-03 조재형 1,70713
136721 집 짓는 이들이 내버린 돌,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네 |1| 2020-03-13 최원석 1,7072
137441 주님 수난 성금요일 제1독서 (이사52,13-53,12) 2020-04-10 김종업 1,7070
137494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/그래도 기뻐해야 하나? 2020-04-12 김중애 1,7072
13779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4.25) 2020-04-25 김중애 1,7076
137949 ◎성모성월기도 2020-05-02 김중애 1,7072
138703 6.4.“모든 계명 가운데서 첫째가는 계명이 무엇입니까?”(마르 12,28 ... 2020-06-04 송문숙 1,7071
138813 내가 율법이나 예언서들을 폐지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마라. 폐지하러 온 것 ... |1| 2020-06-10 최원석 1,7072
139003 강렬하게 아주 강렬하게 살아라! 2020-06-20 김중애 1,7071
139090 내가 너에게 말한다.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 |1| 2020-06-25 최원석 1,7073
140600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17 누가 지금 제게 물 ... 2020-09-07 김은경 1,7071
141966 연중 제32주일(평신도 주일) |7| 2020-11-07 조재형 1,70712
153856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배필 성 요셉 대축일 |5| 2022-03-18 조재형 1,7079
15620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7.10) 2022-07-10 김중애 1,7075
157852 성 미카엘 성 가브리엘 성 라파엘 대천사 축일 |8| 2022-09-28 조재형 1,7078
1026 전철 안에서 |6| 2008-02-29 김근식 1,7071
2251 갈릴래아 카나에서 이루어진 치유기적 2021-03-14 김대군 1,7070
2498 인간의 구원자 2001-06-30 유대영 1,7063
2766 가난의 기준 2001-09-12 이인옥 1,7063
4919 결 합 2003-05-21 은표순 1,7063
5791 대의명분만 쫓다가는.. 2003-10-24 마남현 1,70612
6052 복음산책 (대림1주간 월요일) 2003-12-01 박상대 1,70613
6071 속사랑- 저 서울에 잘 돌아왔습니다! 2003-12-04 배순영 1,706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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