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2900 *희망*이라는 명약 |1| 2009-04-08 김미자 6587
43637 * 사랑을 하며 사는 세상 |6| 2009-05-19 김미자 65810
43676 겸손한 사람 |4| 2009-05-21 김미자 6588
46819 노년에 있어야 할 벗 |1| 2009-10-21 조용안 6584
47109 ★ 당신의 꾸밈없는 모습을 사랑하는 사람 ★ 2009-11-06 조용안 6585
47220 감곡성모순례지 영성(3) - 치유의 성모님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1| 2009-11-12 박명옥 6585
49877 성모님께서 한국에서 주신 메시지(스테파노 곱비신부/이태리) 2010-03-17 김중애 6584
52301 예쁜 글 모음 |2| 2010-06-08 김미자 6586
57102 그리스도論 . 삼위일체론 17 회 2010-12-15 김근식 6581
58705 드뎌 낼이네요. |2| 2011-02-11 박창순 6582
58852 치매에 걸리신 어머니 |3| 2011-02-17 노병규 6586
62236 예수 성심 대축일(사제 성화의 날) / 아름다운 사제의 손 |3| 2011-07-01 김미자 65812
63468 노래가 된 詩「세월이가면」­ |4| 2011-08-11 김영식 6584
68096 굽이 굽이가는 인생길 |1| 2012-01-12 원두식 6584
70812 우연 그리고 인연, 사랑 |2| 2012-05-29 강헌모 6582
74288 만나야할 10 가지 유형의 사람들 2012-12-05 박명옥 6580
75234 손의 기도 |3| 2013-01-22 원두식 6582
75626 부모님들이 자녀에게 조심해야 할 말 5가지 2013-02-12 원두식 6583
76725 어느신부님의 체험기~ 2013-04-12 류태선 6584
79152 판사가 쓴 편지 2013-08-27 강헌모 6581
79462 추석음식과 송편모음 2013-09-19 최진국 6580
79606 군산 미룡공동체 어농성지 순례 2013-09-30 이용성 6581
80821 당신은 무엇을 할 수 있습니까? |5| 2014-01-10 허정이 6584
80916 지나가더라 |3| 2014-01-17 신영학 6584
81458 1g의 긍정이면 충분합니다. |3| 2014-03-08 원두식 6588
81614 충남 하부 내포성지(부여 서천 홍산 보령) 카페 링크 2014-03-26 이용성 6580
82326 당신의 여름을 사랑합니다 / 이채시인 |1| 2014-06-26 이근욱 6582
83459 크리스마스엔 우리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/ 이채시인 |1| 2014-12-16 이근욱 6582
85938 ☆3년 뒤...Fr.전동기 유스티노 2015-10-04 이미경 6583
86605 보물 |2| 2015-12-26 김희종 65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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