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4396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전교의 왕도는 사랑실천!!) 2018-10-21 김중애 1,7852
124568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16 성모성심(聖心)과 ... 2018-10-27 김시연 1,7852
124644 ★ 성모 발현과 그 메시지들 2018-10-30 장병찬 1,7850
12474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756) ’18.11. ... |1| 2018-11-02 김명준 1,7853
124744 11.2. 말씀기도 - "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."-양주 올리 ... 2018-11-02 송문숙 1,7851
124967 주님! 저는 이런 영혼입니다.. 2018-11-09 김중애 1,7851
125341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/ 조욱현 토마스 신부 2018-11-21 강헌모 1,7850
125371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4.내맡김은 빼앗김이다? |1| 2018-11-22 김시연 1,7852
125488 저 가난한 과부 |1| 2018-11-26 최원석 1,7853
125540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 주님께서 나의 등 뒤에 ... 2018-11-28 김중애 1,7855
125586 주님은 ‘구원의 출구出口’이시다 -부단한 탈출의 여정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4| 2018-11-30 김명준 1,7859
125778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그 모든 탑들이 허물어진 ... 2018-12-06 김중애 1,7855
125891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대림 제2주간 화요일)『 되찾 ... |2| 2018-12-10 김동식 1,7851
12600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2.15) 2018-12-15 김중애 1,7854
126140 산은 지름길이 없다 - 윤경재 |2| 2018-12-20 윤경재 1,7850
12643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2.30) 2018-12-30 김중애 1,7858
126477 축복받은 우리들 -“감사합니다Thanks!”; “예Yes!, 좋습니다”- ... |4| 2019-01-01 김명준 1,7859
126504 1.2.주님 공현전 수요일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|1| 2019-01-02 송문숙 1,7851
126664 주님 공현 대축일 후 수요일 |8| 2019-01-09 조재형 1,7858
127123 선배 사제를 떠나보내며 눈가에 맺힌 한 사제의 눈물 2019-01-27 강만연 1,7853
127436 † 02월 08일 일분간의 매일묵상 2019-02-08 김동식 1,7851
127538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5주간 수요일)『 사람 ... |2| 2019-02-12 김동식 1,7852
12782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2.24) 2019-02-24 김중애 1,78510
128059 ■ 사순은 자기다움을 회복하는 정화의 시기 / 재의 수요일 |2| 2019-03-06 박윤식 1,7854
128252 기도와 삶의 자세 -청하라, 찾아라, 두드리라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 |5| 2019-03-14 김명준 1,7859
128275 3.15.바보 멍청이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2| 2019-03-15 송문숙 1,7855
128335 예수님께서 기도하시는데, 그 얼굴 모습이 달라졌다. 2019-03-17 주병순 1,7850
128514 “저는 주님의 종입니다” -경청敬聽과 순종順從의 사람, 동정 마리아- 이수 ... |1| 2019-03-25 김명준 1,7856
128700 새 하늘과 새 땅 -창조와 구원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 ... |2| 2019-04-01 김명준 1,7858
129341 ★ 오늘은 하느님의 자비주일 |3| 2019-04-28 장병찬 1,78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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