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145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78.01) |1| 2019-08-01 김중애 1,7247
132869 ♥10월2일(수) 우리의 수호천사 -guardian angel- 기념 축일 2019-09-30 정태욱 1,7242
133788 성 요사팟 주교 순교자 기념일 |10| 2019-11-11 조재형 1,72413
136587 내가 이제야 깨닫는 것은 2020-03-07 김중애 1,7243
136589     Re:내가 이제야 깨닫는 것은 2020-03-07 김갑종 6400
137899 구원의 여정 -삼위일체 하느님 안에서의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... |2| 2020-04-30 김명준 1,7247
140595 반신부의 복음 묵상 - 연중 23주간 월요일(루가6,6-11) 2020-09-07 강헌모 1,7242
145387 공정함을 상징하는 눈가리개 2021-03-19 김중애 1,7241
145844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주님 부활 대축일)『부활』 |2| 2021-04-03 김동식 1,7240
150156 이해욱 프란치스코 신부의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꽂힌 신부 ★머리글 |4| 2021-10-05 이혜진 1,7241
150784 연중 제31주간 금요일 |7| 2021-11-04 조재형 1,72410
155014 빛이 없는 재물, 명예, 건강이 무슨 소용~노예가될 뿐이다. (요한12,4 ... |3| 2022-05-11 김종업로마노 1,7241
372 영적인 혜안(慧眼) 2004-09-15 최세웅 1,7240
1132 오래전 선거때 실제 있었던일 2008-10-03 김말이 1,7240
4113 가장 보잘것없는 사람 2002-10-01 박미라 1,7236
4394 정체성을 찾아서(1/3) 2003-01-02 오상선 1,72316
5736 복음산책 (성 루가 복음사가) 2003-10-18 박상대 1,72318
5795 4년동안 내가 지은 죄 2003-10-25 마남현 1,72314
5920 교회일을 회사일처럼... 2003-11-11 마남현 1,72314
87139 주원준 박사님의 구약성경과 신들/ 제2강 구약성경의 무대, 고대근동 2014-02-08 이정임 1,7233
108186 ♣ 11.20 주일/ 내 삶의 중심과 기준인 예수그리스도 - 기 프란치스코 ... |1| 2016-11-19 이영숙 1,7233
109679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4주일 2017년 1월 29일). |1| 2017-01-27 강점수 1,7231
116198 가톨릭기본교리(10-3 출해굽과 시나이의 계약) 2017-11-15 김중애 1,7230
117575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만남의 신비) 2018-01-14 김중애 1,7231
12162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634) ‘18.7.3. 화. 2018-07-03 김명준 1,7232
125978 하늘을 가리지 마라 -경청傾聽이 답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4| 2018-12-14 김명준 1,7239
131427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이냐시오 데 로욜라 사제 기 ... |2| 2019-07-30 김동식 1,7232
137281 사순 제5주간 토요일 |9| 2020-04-03 조재형 1,72313
13816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5-12 김명준 1,7232
140211 8.20.“사실 부르심을 받은 이들은 많지만 선택된 이들은 적다.” - 양 ... |1| 2020-08-20 송문숙 1,7231
140228 ■ 맏아들과 맏배의 봉헌[35] / 이집트 체류[1] / 탈출기[35] |1| 2020-08-20 박윤식 1,7232
161,880건 (752/5,397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