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124396 |
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전교의 왕도는 사랑실천!!)
|
2018-10-21 |
김중애 |
1,785 | 2 |
124568 |
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16 성모성심(聖心)과 ...
|
2018-10-27 |
김시연 |
1,785 | 2 |
124644 |
★ 성모 발현과 그 메시지들
|
2018-10-30 |
장병찬 |
1,785 | 0 |
124741 |
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756) ’18.11. ...
|1|
|
2018-11-02 |
김명준 |
1,785 | 3 |
124744 |
11.2. 말씀기도 - "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."-양주 올리 ...
|
2018-11-02 |
송문숙 |
1,785 | 1 |
124967 |
주님! 저는 이런 영혼입니다..
|
2018-11-09 |
김중애 |
1,785 | 1 |
125341 |
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/ 조욱현 토마스 신부
|
2018-11-21 |
강헌모 |
1,785 | 0 |
125371 |
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4.내맡김은 빼앗김이다?
|1|
|
2018-11-22 |
김시연 |
1,785 | 2 |
125488 |
저 가난한 과부
|1|
|
2018-11-26 |
최원석 |
1,785 | 3 |
125540 |
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 주님께서 나의 등 뒤에 ...
|
2018-11-28 |
김중애 |
1,785 | 5 |
125586 |
주님은 ‘구원의 출구出口’이시다 -부단한 탈출의 여정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
|4|
|
2018-11-30 |
김명준 |
1,785 | 9 |
125778 |
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그 모든 탑들이 허물어진 ...
|
2018-12-06 |
김중애 |
1,785 | 5 |
125891 |
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대림 제2주간 화요일)『 되찾 ...
|2|
|
2018-12-10 |
김동식 |
1,785 | 1 |
126004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2.15)
|
2018-12-15 |
김중애 |
1,785 | 4 |
126140 |
산은 지름길이 없다 - 윤경재
|2|
|
2018-12-20 |
윤경재 |
1,785 | 0 |
126432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2.30)
|
2018-12-30 |
김중애 |
1,785 | 8 |
126477 |
축복받은 우리들 -“감사합니다Thanks!”; “예Yes!, 좋습니다”- ...
|4|
|
2019-01-01 |
김명준 |
1,785 | 9 |
126504 |
1.2.주님 공현전 수요일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
|1|
|
2019-01-02 |
송문숙 |
1,785 | 1 |
126664 |
주님 공현 대축일 후 수요일
|8|
|
2019-01-09 |
조재형 |
1,785 | 8 |
127123 |
선배 사제를 떠나보내며 눈가에 맺힌 한 사제의 눈물
|
2019-01-27 |
강만연 |
1,785 | 3 |
127436 |
† 02월 08일 일분간의 매일묵상
|
2019-02-08 |
김동식 |
1,785 | 1 |
127538 |
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5주간 수요일)『 사람 ...
|2|
|
2019-02-12 |
김동식 |
1,785 | 2 |
127826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2.24)
|
2019-02-24 |
김중애 |
1,785 | 10 |
128059 |
■ 사순은 자기다움을 회복하는 정화의 시기 / 재의 수요일
|2|
|
2019-03-06 |
박윤식 |
1,785 | 4 |
128252 |
기도와 삶의 자세 -청하라, 찾아라, 두드리라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
|5|
|
2019-03-14 |
김명준 |
1,785 | 9 |
128275 |
3.15.바보 멍청이 - 반영억 라파엘신부.
|2|
|
2019-03-15 |
송문숙 |
1,785 | 5 |
128335 |
예수님께서 기도하시는데, 그 얼굴 모습이 달라졌다.
|
2019-03-17 |
주병순 |
1,785 | 0 |
128514 |
“저는 주님의 종입니다” -경청敬聽과 순종順從의 사람, 동정 마리아- 이수 ...
|1|
|
2019-03-25 |
김명준 |
1,785 | 6 |
128700 |
새 하늘과 새 땅 -창조와 구원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 ...
|2|
|
2019-04-01 |
김명준 |
1,785 | 8 |
129341 |
★ 오늘은 하느님의 자비주일
|3|
|
2019-04-28 |
장병찬 |
1,785 | 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