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7653 ♣ 10.24 월/ 관대함과 자비와 희생을 통한 영혼의 치유 - 기 프란치 ... |1| 2016-10-23 이영숙 1,7924
108788 ♣ 12.19 월/ 우리가 할 수 없는 일을 이루시는 하느님 - 기 프란치 ... |2| 2016-12-18 이영숙 1,7926
108926 예수 성탄의 큰 기쁨 -하느님께 영광, 사람들에게 평화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2016-12-25 김명준 1,7920
109381 나를 따라라 -부르심(聖召)의 은혜(恩惠)- 2017.1.14. 연중 제1 ... |4| 2017-01-14 김명준 1,7927
109787 ♣ 2.2 목/ 축복을 부르는 전인적인 봉헌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 2017-02-01 이영숙 1,7926
110818 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(인간이 가장 행복한 순간) |2| 2017-03-18 김중애 1,7923
111138 3.31.♡♡♡ 하느님과 함께 한다면 - 반영억라파엘 신부. |3| 2017-03-31 송문숙 1,7928
111151 사순 제4주간 금요일 제1독서(지혜2,1ㄱ.12~22) |1| 2017-03-31 김종업 1,7921
113583 군중을 떠나 집으로 가셨다(8/1) - 김우성비오신부 2017-08-01 신현민 1,7921
114493 (영성생활 길잡이 ) 제 4장 하느님의 사랑에 관하여 2017-09-05 김철빈 1,7920
114728 ♣ 9.15 금/ 고통을 공감하며 끝까지 함께하는 발길 - 기 프란치스코 ... |1| 2017-09-14 이영숙 1,7926
115906 연중 제30주간 금요일 |6| 2017-11-03 조재형 1,7929
115981 예수성심의메시지/ 예수님은 사랑이시다.1 2017-11-06 김중애 1,7920
116374 양치기신부님의 매일묵상 2017-11-23 노병규 1,7924
11690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2.18) 2017-12-18 김중애 1,7924
116935 나에게 이 일을 해 주셨구나(12/19) - 김우성비오신부 2017-12-19 신현민 1,7921
118381 다시 새롭게 시작하는 날/구자윤신부님 2018-02-17 김중애 1,7921
11937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3.30) 2018-03-30 김중애 1,7922
119842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. |1| 2018-04-19 최원석 1,7922
120143 2018년 4월 30일(아버지께서 보내실 보호자께서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 ... 2018-04-30 김중애 1,7920
120653 연중 제7주간 수요일: 이웃을 판단하지 말라 / 조욱현 토마스 신부 2018-05-23 강헌모 1,7921
12071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596) ‘18.5.26. 토 ... 2018-05-26 김명준 1,7920
121694 7.6."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."-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 2018-07-06 송문숙 1,7920
121701 가톨릭인간중심의 교리(1-4 존재이유) 2018-07-06 김중애 1,7921
12198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7.15) |1| 2018-07-15 김중애 1,7928
122098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벼랑 끝에서 바치는 기도. ... |1| 2018-07-20 김중애 1,7926
122262 ■ 기다림은 나쁜 놈보다 착한 분이 더 많기에 / 연중 제16주간 토요일 2018-07-28 박윤식 1,7920
122815 8.22.어떤일이든 사랑을 담아서 하라 - 반영억 라파엘신부 |1| 2018-08-22 송문숙 1,7922
123271 9.8.성모성탄 축일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|1| 2018-09-08 송문숙 1,7921
124448 이기정사도요한신부(하늘에선 아빠가 자녀 살피듯 할 것.) 2018-10-23 김중애 1,79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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