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9695 ■ 조장들의 항의와 불평[17] / 이집트 체류[1] / 탈출기[17] |1| 2020-07-24 박윤식 1,7262
139719 사람마다 답은 각기 다 다를 수 있다. 2020-07-26 김중애 1,7261
140945 한티성지 밤하늘 아래에서..... |1| 2020-09-22 강만연 1,7260
142464 연중 제34주간 토요일 |10| 2020-11-27 조재형 1,72611
142876 반영억 신부님의 복음 묵상 - 대림 3주간 월요일 (마태오 21,23-27 ... |1| 2020-12-14 강헌모 1,7262
144600 하느님 중심의 삶을 삽시다 -회개, 겸손, 기쁨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2| 2021-02-17 김명준 1,7267
145603 삶과 죽음 -어떻게 잘 살다 잘 죽을 수 있습니까?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2| 2021-03-28 김명준 1,7269
146908 내적 기도를 강조하는 이유 2021-05-18 김중애 1,7260
152411 성소聖召의 소중함 -성소는 은총의 선물膳物이자 과제課題다- 이수철 프란 ... |2| 2022-01-21 김명준 1,7267
152811 연중 제5 주일 |4| 2022-02-05 조재형 1,7267
157520 주님과 만남의 여정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 2022-09-12 최원석 1,7264
2305 성령이 함께 하시기에...(부활6주 수) |1| 2001-05-23 상지종 1,72514
3514 자상하신 나의 하느님! 2002-04-07 오상선 1,72511
4101 지옥이 예약된 사람들 2002-09-28 양승국 1,72518
4515 양승국 신부님 2003-02-09 방성호 1,7252
4885 부활 그리고 어머니 2003-05-13 은표순 1,72510
6019 복음산책 (연중34주간 화요일) 2003-11-25 박상대 1,7258
453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8| 2009-04-15 이미경 1,72522
98551 † 어찌하여 우리는 귀신을 쫓아내지 못합니까? (마태17,14-21) 2015-08-10 윤태열 1,7250
10740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육체는 율법을 좋아하고 영은 자비만을 ... |3| 2016-10-10 김혜진 1,7257
110142 [교황님 미사강론]유혹을 당할 때 대화가 아닌 기도가 필요합니다. [201 ... |1| 2017-02-16 정진영 1,7251
111197 *▶ 툿찡 포교 베네딕토 수녀회 대구 수녀원- († 사순 제5주간 월요일) |1| 2017-04-02 김동식 1,7251
117156 12.29.♡♡♡신앙인은 게으를 수 없다.- 반영억라파엘신부 |1| 2017-12-29 송문숙 1,7254
121132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작은 것이 소중합니다!) 2018-06-14 김중애 1,7254
1221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7.25) |1| 2018-07-25 김중애 1,7257
125288 [연중 제33주간 화요일]자케오의 구원(루카 19,1-10) 2018-11-20 김종업 1,7250
12794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3.01) 2019-03-01 김중애 1,7258
129372 성체/성체성사(14. 성체 안에 참으로 현존하심) 2019-04-29 김중애 1,7252
129669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오!흠숭하올하느님의뜻이여 |2| 2019-05-13 김시연 1,7253
130298 [연중 제10주간 월요일]행복하여라 (마태5,1-12) 2019-06-10 김종업 1,72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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