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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9279 † 주님의 뜻대로 하십시오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녀] |1| 2025-01-13 장병찬 631
179278 † 성모님의 중개로 세상에 대한 자비의 기간을 연장하셨다. [하느님 자비심 ... |2| 2025-01-13 장병찬 711
179277 ★13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사탄, 곧 악마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... |2| 2025-01-13 장병찬 641
179274 ■ 겸손 된 순명만이 참 권위를 / 연중 제1주간 화요일(마르 1,21ㄴ- ... |1| 2025-01-13 박윤식 1192
179273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. 2025-01-13 주병순 751
179272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누가 내가 체험한 ‘복음’(기쁜 소식 ... 2025-01-13 김백봉7 1503
179271 [연중 제1주간 월요일] 2025-01-13 박영희 1214
179270 송영진 신부님_<신앙인은 예수님의 부르심에 날마다 응답하는 사람입니다.> |1| 2025-01-13 최원석 1125
179269 반영억 신부님_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 2025-01-13 최원석 994
179268 이영근 신부님_“때가 차서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.”(마르 1,15) 2025-01-13 최원석 1765
179267 때가 차서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.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. 2025-01-13 최원석 1721
179266 양승국 신부님_우리의 하느님은 모든 것을 뒤집는 분이십니다! |1| 2025-01-13 최원석 964
179265 1월 13일 월요일 / 카톡 신부 |2| 2025-01-13 강칠등 1012
179264 이 칠등 |1| 2025-01-13 이경숙 1051
179263 오늘의 묵상 [01.13.월] 한상우 신부님 2025-01-13 강칠등 923
179262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회개와 추종의 여정 “제자의 길” |1| 2025-01-13 선우경 1135
17926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5-01-13 김명준 911
179260 人生은 나를 찾아가는 길 ~~~ 2025-01-13 김중애 1284
179259 사랑은 희망을 키운다. 2025-01-13 김중애 1152
1792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1.13) 2025-01-13 김중애 1836
179257 매일미사/2025년1월13일월요일[(녹) 연중 제1주간 월요일] 2025-01-13 김중애 720
179256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코 1,14-20 / 연중 제1주간 월요일) 2025-01-13 한택규엘리사 560
179255 연중 제1주간 화요일 |3| 2025-01-13 조재형 2296
179254 † 예수님께서는 당신 대리자들인 사제들을 각별히 보호하신다. [하느님 자비 ... |1| 2025-01-12 장병찬 540
179253 † 요셉 성인은 파우스티나에게 항상 자기에게 의존하고 주님의 기도, 성모송 ... |1| 2025-01-12 장병찬 780
179252 † 하느님의 거룩한 뜻에 순명하고 하느님의 수난을 묵상하는 것이 얼마나 가 ... |1| 2025-01-12 장병찬 670
179251 ★12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하늘에서 벌어진 큰 전투 (아들들아, 용기를 ... |1| 2025-01-12 장병찬 570
179249 ■ 부름에 즉시 버리고 곧바로 따르도록 / 연중 제1주간 월요일(마르 1, ... 2025-01-12 박윤식 1371
179248 예수님께서는 세례를 받으시고 기도를 하시는데, 하늘이 열렸다. 2025-01-12 주병순 710
179247 01.12.주님 세례 축일 / 한상우 신부님 2025-01-12 강칠등 8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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