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1183 노인들의 근심걱정과 소망은 무엇인가? |1| 2017-12-04 유웅열 2,5672
91634 가끔은 어리석은 척하며 살아보자! |2| 2018-02-11 유웅열 2,5671
91818 한 마디의 말이 한 사람의 삶을 바꾼다. |2| 2018-03-06 유웅열 2,5672
92631 가슴 찡한 스콧틀랜드 시골 양로원 어느 할머니의 시 |1| 2018-05-25 김현 2,5673
93658 선택과 포기 그리고 용기 |2| 2018-10-06 유웅열 2,5671
95272 ★ 우리 문제에 깔린 하느님의 뜻 |1| 2019-05-28 장병찬 2,5670
95310 이런사실을 아시나요 우리가 상식적으로 모르는 사실이 많습니다 |1| 2019-06-03 김현 2,5670
95324 ★ 삶의 목적을 찾아 |1| 2019-06-05 장병찬 2,5670
1263 내가 편할때...펀글 2000-06-07 조진수 2,56647
1782 부모님 살아계실때 잘합시다!!(펌) 2000-09-21 이은경 2,56657
2011 십자가 지고 웃는 여인 2000-11-02 석영미 2,56643
2148 한 번쯤 하늘을 바라보세요!! 2000-12-06 김광민 2,56619
2255 성탄이야기 <방있어요.> 2000-12-21 윤 명희수녀 2,56645
2735 안드레아 수사님의 하루 2001-02-12 이례지나 2,56636
2808     [RE:2735]아주 잘 읽었습니다. 2001-02-17 윤미랑 3470
5265 할아버지의 컵라면 2001-12-12 최은혜 2,56667
5639 감동을 모르는 분만 보셔요.(옮긴 글) 2002-02-08 이화진 2,56634
28281 ♪♪~Words / F.R.David~♪ |10| 2007-05-29 양춘식 2,5668
28346 날라리 신부님의 인생 친구 탤런트 손현주(다음 뉴스에서 담습니다.) |2| 2007-06-02 신성수 2,5664
42455 섬진강 매화꽃을 보셨는지요.... |10| 2009-03-12 김미자 2,56610
58649 중년엔 이런 삶이었으면 좋겠습니다 2011-02-09 노병규 2,5664
67522 오십과 육십 사이 |1| 2011-12-18 노병규 2,5665
71098 가정을 위한 기도 2012-06-14 도지숙 2,5661
71678 안부를 묻고 산다는 것 |8| 2012-07-17 김영식 2,56610
73319 시흥5동성요셉성당 10주년 기념미사 2012-10-18 황현옥 2,5663
82105 내안에 미움을 만들지 마세요 |4| 2014-05-27 김현 2,5662
82155 우리의 삶을 위한 기도 |2| 2014-06-02 김영식 2,5662
82411 이모든 것은 내가 받는 조용한 사랑입니다 |2| 2014-07-10 김현 2,5662
82682 ▷ 진실의 힘 |4| 2014-08-25 원두식 2,56612
82841 마음(心) 2014-09-22 신영학 2,5661
82931 ♡ 부부는 항상 이래야 한 대요 ♡ 2014-10-05 박춘식 2,566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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