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8966 늑대와 남자론 |5| 2007-07-10 양태석 6656
29234 8월에 기억하는 마리아의 노래, 마니피캇 |1| 2007-07-31 강미숙 6656
34752 ♣ 아름다운 인생을 위하여 ♣ |5| 2008-03-20 김미자 6658
38315 눈물의 하얀 와이셔츠 |4| 2008-08-29 노병규 6652
39263 중년에 맞는 가을 2008-10-14 원근식 6656
40077 감곡 성당 김웅렬 신부님 강론 |2| 2008-11-19 박명옥 6655
40078     Re:감곡 성당 김웅렬 신부님 강론 2008-11-19 박명옥 2941
40286 * 내 사랑은 당신입니다 * |2| 2008-11-28 김재기 6657
41743 가난해도 마음이 풍요로운 사람은 2009-02-03 노병규 6658
42483 땅과 같은 사람이 되게 하소서 |4| 2009-03-14 노병규 66513
43394 기쁨이 모여 사는 마을... 2009-05-06 이은숙 6653
43558 그리움을 부르는 커피 한 잔 |4| 2009-05-15 노병규 6654
46167 김태희, 초코파이를 이기다! |2| 2009-09-14 천주교인천교구사목국 6653
48181 아들을 둔게 이렇게 죄가 되나요 |3| 2010-01-02 노병규 6655
54195 " 17t세기 어느 수녀의 기도 " |1| 2010-08-14 김정현 6655
55227 흉부외과 교수님의 퇴임 강의 |1| 2010-09-28 노병규 6657
55242 어느집 며느리의 고백 |2| 2010-09-28 노병규 6654
56087 이별 노래 / 정호승 프란치스코 시, 이동원 노래 |5| 2010-11-02 김미자 6657
58903 *** 울지마,톤즈 (극장판) *** |7| 2011-02-18 김정현 6655
59339 친구의 4가지 유형 |2| 2011-03-08 김미자 66510
60363 * 모든 것에는 작은 틈이있다. 2011-04-12 박명옥 6652
60839 내 아들 사제를 지켜다오 //성모님의 간청 |2| 2011-05-01 김영식 6658
62009 한 글자만 바뀌면... |2| 2011-06-21 노병규 6657
62517 ♡모르고 지나가는 행복♡ |5| 2011-07-11 박명옥 6655
68457 노를 젓다가.... 2012-01-30 김미자 6654
68775 마음을 채울 수 있는 것들 |3| 2012-02-17 김미자 6656
68900 죽었다 캤잖아! 2012-02-25 노병규 6654
70792 말못하는 새도............ㅠㅠ |2| 2012-05-28 노병규 66510
75183 말기암 남편이 부르는 '내사랑 내곁에' |1| 2013-01-19 마진수 6653
80778 내 것이 아닙니다 |5| 2014-01-07 허정이 6652
81614 충남 하부 내포성지(부여 서천 홍산 보령) 카페 링크 2014-03-26 이용성 66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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