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유게시판 즐겨찾기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3426 쁘꼬가 갑자기 싫어져.... 2002-05-17 손은상 65116
34165 이성훈신부님의 답변에 감사드립니다. 2002-05-29 박만우 6517
34169     [RE:34165]질문... 2002-05-29 정원경 2367
34171     [RE:34165]... 2002-05-29 이성훈 33612
34279        [RE:34171] 답변감사합니다. 2002-05-29 박만우 1181
34214     [RE:34165]박만우형제님보셔요^^ 2002-05-29 이혜경 1524
45948 이참에 가톨릭병원 직장을 확 그만둡시다. 2002-12-25 현명환 65138
104448 유머 - 나 혼자서 다 먹었어~ |10| 2006-09-19 배봉균 65111
106438 [펌]교회떠나 성당으로 간 이유 |1| 2006-11-24 곽일수 6511
121064 ★ 지요하 선생님~ 힘 내세요~』 |15| 2008-06-05 최미정 65120
124292 솔직함.... |9| 2008-09-09 황중호 65121
125626 사람을 못믿으면서 성당다녀? |11| 2008-10-07 권희숙 6514
125800 장한평 성당을 도와주세요. |4| 2008-10-11 정지은 6514
130905 꺼꾸로 된 피라미드... |16| 2009-02-12 배지희 65116
137294 대구교구에서 시국선언에 참여한 신부님들이 적은것에 대해서 |5| 2009-07-06 이경엽 65114
137326     심히 우려되옵니다. |2| 2009-07-06 김영훈 2124
137307     참으로 유신적인 발상에 대하여 |7| 2009-07-06 송동헌 4378
138234 이념적인 냉담자들을 경계해야 한다 [영혼의 파괴자] |10| 2009-07-28 장이수 65118
140441 말은 와전되기 마련이다. |7| 2009-09-23 양명석 65112
157881 대죄중인 사제라 하더라도 사제는 존경받아 마땅하다. 2010-07-18 최종하 65122
157940     끼어서 안부인사^^ 2010-07-19 김복희 2180
157897        단어의 해석에 집착하면... 2010-07-19 최재철 25020
158862              Re:그래서 더욱... 2010-07-29 최재철 1090
164565 자 이방인들은 성당에서 나가주시오 2010-10-19 김은자 65123
164613        Re:반말하는 모습, 보기 좋지 않습니다. 2010-10-20 김은자 1835
164579     Re:자 이방인들은 성당에서 나가주시오 2010-10-19 이행우 36524
164574     한번 더 -파문이란? 2010-10-19 박광용 39015
164575        파문! 2010-10-19 홍세기 2754
164570     Re:이제그만하시고... 2010-10-19 안현신 31713
164614        예수님의 빈 무덤 2010-10-20 김은자 1936
183407 우장산 성당에서 2011-12-30 이영주 6510
183420     Re:멋지고 웅장한 우장산 성당입니다^^ |1| 2011-12-30 이수근 4070
197721 그리운 권태하 선배님 5년전 모습 |10| 2013-04-30 배봉균 6510
201732 정치에 개입한 신부(실화) |4| 2013-10-17 곽일수 6510
202493 사랑이피는기도모임 (대피정 초대합니다.) |1| 2013-12-05 박인덕 6513
206248 신구약성서글자체에 대한 제언. 2014-06-03 길정환 6510
209698 불행하여라, 너희 바리사이들아! 너희 율법 교사들도 불행하여라! 2015-10-14 주병순 6512
210333 하늘의 너희 아버지처럼 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. 2016-02-20 주병순 6513
215674 교황님을 위한 기도 2018-07-05 이윤희 6512
221394 ★ 예수님이 사제에게 - 아주 중요한 싸움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 2020-12-06 장병찬 6510
221559 12.24.목. 높은 곳에서 별이 우리를 찾아오셨다.(루카 1, 78) 2020-12-24 강칠등 6510
221633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. |2| 2021-01-04 주병순 6510
224095 세례자 요한의 탄생 2021-12-23 주병순 6510
226362 † 예수 수난 제10시간 (오전 2시 - 3시) - 한나스 앞으로 끌려가시 ... |1| 2022-11-10 장병찬 6510
12094 12090을 읽고 할 말을 잃었다,억!!! 2000-07-04 목보나 6505
17006 너 였기에 사랑 한거야.... 2001-01-22 김원식 65018
124,338건 (743/4,145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