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2306 [교황님미사강론]교황이 독재자들의 “비방하고 모략하는 의사소통”을 비판하다 ... 2018-07-30 정진영 1,7321
123891 미사 중의 사도신경은 삭제해도 되나요? |1| 2018-10-01 이동수 1,7320
124236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사제의 영혼은 주님처럼) 2018-10-14 김중애 1,7322
124661 연중 제30주간 화요일: 하늘나라에 대한 비유 / 조욱현 토마스 신부 2018-10-30 강헌모 1,7320
125170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여기 한국에 사는 것이 저 ... 2018-11-15 김중애 1,7326
125213 11.17.낙심하지 말고 끊임없이 기도해야 한다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 2018-11-17 송문숙 1,7320
129656 부활 제4주간 월요일 |10| 2019-05-13 조재형 1,73211
129690 예수님께서 게쎄마니로 간 이유.36 2019-05-14 김중애 1,7321
13024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6.07) 2019-06-07 김중애 1,7323
132533 두 아들의 비유 (루가15:11- 32) |1| 2019-09-15 김종업 1,7320
136328 재의 수요일 |10| 2020-02-25 조재형 1,73210
13888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6-14 김명준 1,7323
138945 너는 기도할 때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은 다음, 숨어 계신 네 아버지께 기 ... |1| 2020-06-17 최원석 1,7323
139228 걱정 대신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시선을 가져라 2020-07-02 김중애 1,7322
140081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10 내맡김은 단지 시작 ... |4| 2020-08-13 김은경 1,7324
140109 8.15.성모 승천 대축일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. 2020-08-15 송문숙 1,7323
140337 무지無知의 죄 -회개 은총이 답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 ... |2| 2020-08-26 김명준 1,7326
1417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0.30) 2020-10-30 김중애 1,7323
142249 직관을 믿어라. 2020-11-18 김중애 1,7321
146846 반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기쁨이 충만해질 것이다 2021-05-15 강헌모 1,7320
15290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2.08) |2| 2022-02-08 김중애 1,73210
154966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10,1-10/부활 제4주간 월요일) |1| 2022-05-09 한택규 1,7320
155022 부활 제4주간 목요일 (매일미사 오늘의 묵상) (박문수 막시미노 신부) 2022-05-12 김종업로마노 1,7321
123 너는 내 뜻 대로 낳고..... 2001-02-10 박미정 1,73214
2375 사랑의 카페트(63) 2001-06-08 김건중 1,73111
2754 지구 최고의 전사로 만들어주마 2001-09-09 이인옥 1,7316
36007 넌센스 퀴즈 |4| 2008-05-05 조기동 1,7316
36218 아름다운 司祭(김웅렬 토마스 신부님 은경축 미사에서) |4| 2008-05-14 송월순 1,7312
104242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묵상] 하느님 아버지의 보다 큰 영광을 위하여 2016-05-10 노병규 1,73111
10625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참 이스라엘 사람은 거짓이 없다 |3| 2016-08-23 김혜진 1,73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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