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2059 북중정상회담으로 사회주의 지향, 북중혈맹 합의 2018-03-28 이바램 6690
92134 무엇이 될까보다 어떻게 살까를 꿈꿔라 |1| 2018-04-04 김현 6690
92790 남북 우리 겨레에 유익한 길은 무엇일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2018-06-11 이바램 6690
93065 [복음의 삶] '감추어진 것은 알려지기 마련이다.' |1| 2018-07-15 이부영 6690
95806 “정부는 좌고우면하지 말고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파기하라” 2019-08-22 이바램 6690
95964 평화를 위한 말들 2019-09-14 유재천 6690
96286 농담이라도 듣는 사람을 기쁘게 하자! |2| 2019-10-23 유웅열 6692
98655 2020년 12월 27일 예수, 마리아, 요셉의 성가정 축일 |1| 2020-12-28 강헌모 6692
99413 ◈하느님의 뜻◈ 예수님 수난의 제10시간 ( 제24시간 중 ) / 가톨릭출 ... 2021-03-26 장병찬 6690
100435 † 영적순례 제12시간 - 피신 생활 중이신 예수님과 엄마와 함께 지내면서 ... |1| 2021-12-17 장병찬 6690
101321 ★★★† 당신 사람들에게서 더없이 심한 모욕을 받으시는 예수님 - [천상의 ... 2022-09-05 장병찬 6690
101537 † 십자가의 고뇌 둘째 시간, 예수님의 둘째 ~ 넷째 말씀 - 예수 수난 ... |1| 2022-10-26 장병찬 6690
3600 행복해지는 길 2001-05-29 윤지원 66820
3602     [RE:3600]사랑은 받는것이 아니라면서..... 2001-05-29 이우정 1100
4960 [세리의 기도를 드립시다] 2001-10-28 송동옥 66824
5748 이사가던 날.. 2002-02-28 최은혜 66824
5757     [RE:5748] 2002-03-02 조항녕 1540
25237 * 하나가 되어... 오직 하나가 되다가... |5| 2006-12-12 김성보 6689
25385 감사드리는 마음 |7| 2006-12-19 정영란 6685
28513 * 아름다운 수석과 <닉네임>소동 |11| 2007-06-11 김성보 66812
29898 용서 |2| 2007-09-07 김학선 6687
30244 대 박과 쪽박 & 자기 관찰 |2| 2007-09-27 원근식 6686
31876 이제 마음 아픈 일은 그만이었으면 |9| 2007-12-06 김은기 6688
31879     Re:이제 마음 아픈 일은 그만이었으면 |1| 2007-12-06 김숙희 1454
31878     Re:세상을 떠난 김은기님의 가족들에게 따뜻한 기도를 부탁 드려요.. |1| 2007-12-06 김문환 1714
35517 ♡*멀리 있어도 가슴으로 가까운사람*♡ |3| 2008-04-17 노병규 6687
36680 누군가가 당신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면... |1| 2008-06-11 노성욱 6687
36883 ♣ 희망의 속삭임 ♣ |8| 2008-06-20 김미자 6688
37263 * 사랑하는 내 마음 * |1| 2008-07-09 김재기 6686
38829 이 가을, 여행을 떠나세요 |3| 2008-09-22 조용안 6683
38832     가을에는 쉼을 얻으세요 2008-09-22 조용안 2922
39634 부모가 자녀들에게 주는 훈계 |1| 2008-10-30 김미자 6687
40413 부모 |4| 2008-12-04 신영학 6688
43026 수녀님들과의 면회 - 네리 수사 |3| 2009-04-15 노병규 6683
43589 부부는 가깝고도 먼 이방인 |2| 2009-05-16 김동규 66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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