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7031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 2009-11-02 조용안 6694
47104 가슴에 묻어두고 사는 것들 |1| 2009-11-06 노병규 6693
48384 하얀 겨울 하얀 마음 |1| 2010-01-12 김미자 6694
48655 ♤ 당신이 정말 고맙습니다 ♤ |2| 2010-01-26 노병규 6697
54319 마음이 마음을 만날 때 |6| 2010-08-20 김미자 6698
54792 <울지마, 톤즈> 이태석신부님 뵙고 왔습니다. |10| 2010-09-10 김미자 66913
56882 어느 사형수의 5분 전 |4| 2010-12-07 김미자 6694
58494 ♣ 행복을 가져다 주는 이야기 ♣ |4| 2011-02-02 김현 6695
61114 터키 성지순례 두번째 2011-05-10 황현옥 6691
61159 아주 특별한 잔치 2011-05-12 김영식 6693
61629 상처 없는 마음을 바라보세요 |2| 2011-06-02 박명옥 6693
63378 놀 줄 모르는 신부도 신분가요? / 강길웅 요한 신부님 |1| 2011-08-08 노병규 6698
67481 인생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인 오늘 ! |4| 2011-12-16 김현 6695
68886 새엄마와 내복 세벌 |1| 2012-02-24 노병규 6697
68962 행복은 "소 유"가 아니라 존재다 |1| 2012-02-28 원두식 6697
70899 ?담쟁이 == 도종환 2012-06-03 강헌모 6692
80076 인품이란 일종의 습관이다 |2| 2013-11-10 강태원 6693
80106 만추(晩秋) 2013-11-12 신영학 6690
80442 - Merry Christmas |2| 2013-12-15 강태원 6691
80537 - Merry Christmas (일곱번째)~~~~~~!!!! |4| 2013-12-23 강태원 6693
81849 중년의 당신, 인생의 봄이 그립습니까 / 이채시인 2014-04-22 이근욱 6690
82377 오소서. 성령이시여! 2014-07-04 강헌모 6693
82667 잊어 버리는 것의 소중함 2014-08-23 강헌모 6691
82804 명경 2014-09-15 고지윤 6690
82978 ☆겸손...Fr.전동기 유스티노 |1| 2014-10-12 이미경 6694
83008 하늘 나라에서 |4| 2014-10-16 유재천 6692
85088 아버지의 행복 / 이채시인 |1| 2015-06-28 이근욱 6690
86051 좋은 이 |3| 2015-10-17 유재천 6693
86268 * 독서사목 / 김민수신부 * (펌) |1| 2015-11-12 이현철 6692
91799 감사합니다. 2018-03-05 이경숙 66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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