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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0482 |
1분명상/신념을 따라 걷게 하소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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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6-19 |
김중애 |
1,786 | 0 |
130531 |
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그리스도의 성체와 성혈 대축일/2019년6월23일)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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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6-21 |
강점수 |
1,786 | 3 |
130568 |
1분명상/올바른 판단력을 주소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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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6-23 |
김중애 |
1,786 | 0 |
130600 |
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 제1독서 (신명30,1-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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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6-25 |
김종업 |
1,786 | 0 |
130783 |
서로 사랑하여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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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7-02 |
김중애 |
1,786 | 0 |
130969 |
수녀님 훈화를 잠시 생각하며(물소리는 시끄럽지 않습니까?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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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7-09 |
강만연 |
1,786 | 1 |
131053 |
"참 멋지다!" -참 아름답고 거룩한 삶과 죽음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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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7-13 |
김명준 |
1,786 | 6 |
131274 |
지금 내곁에있는 숱한행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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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7-22 |
김중애 |
1,786 | 1 |
131395 |
★ 천사와 장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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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7-29 |
장병찬 |
1,786 | 2 |
131565 |
주님의 전사, 믿음의 전사 -항구하고 간절한 기도와 믿음- 이수철 프란치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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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8-07 |
김명준 |
1,786 | 7 |
131810 |
영원한 생명의 구원 -끊임없는 회개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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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8-19 |
김명준 |
1,786 | 9 |
132259 |
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22주간 수요일)『많은 병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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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9-03 |
김동식 |
1,786 | 1 |
132573 |
[연중 제24주간 수요일] 먹보요 술꾼 (루카 7,31-3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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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9-18 |
김종업 |
1,786 | 0 |
133556 |
완덕으로 나아가는 길의 순서와 단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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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0-31 |
김중애 |
1,786 | 1 |
133810 |
연중 제32주간 수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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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1-12 |
조재형 |
1,786 | 14 |
133890 |
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과부의 끈질긴 기도가 재판관의 불의와 사악함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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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1-16 |
김중애 |
1,786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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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대림 제1주간 금요일)『단단히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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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2-05 |
김동식 |
1,786 | 1 |
134413 |
하느님 나라2 (마태복음 6장 33절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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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2-08 |
김종업 |
1,786 | 0 |
134854 |
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스테파노 첫 순교자 축일)『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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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2-25 |
김동식 |
1,786 | 2 |
135255 |
세례성사 은총의 축복 -하느님의 자녀답게, 아름답고 품위있게 삽시다- 이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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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1-12 |
김명준 |
1,786 | 7 |
135561 |
◆ 설날을 맞이하여 연옥 영혼을 위한 7단계 기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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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1-24 |
이재현 |
1,786 | 0 |
136148 |
연중 제6주간 수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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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2-18 |
조재형 |
1,786 | 13 |
136655 |
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신앙생활을 해나가는 데 있어 위선은 가장 암(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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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3-10 |
김중애 |
1,786 | 5 |
136831 |
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두껍아 ,헌집줄게 새집다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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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3-17 |
정민선 |
1,786 | 2 |
137035 |
“하닮의 여정” -“우리 모두가 ‘임마누엘’입니다”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
|3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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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3-25 |
김명준 |
1,786 | 10 |
137101 |
사순 제4주간 토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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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3-27 |
조재형 |
1,786 | 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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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5주간 월요일)『이제부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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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3-29 |
김동식 |
1,786 | 2 |
137254 |
★★ (4)[고해 사제에 대한 순명과 존경과 감사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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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4-02 |
장병찬 |
1,786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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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는 이 일의 증인이다. (루카24,35-4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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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4-16 |
김종업 |
1,786 | 0 |
137681 |
누구든지 물과 성령으로 태어나지 않으면,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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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4-20 |
주병순 |
1,786 | 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