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1517 * 가을의 끝자락에서 다시듣고 싶은 올드팝 |8| 2007-11-23 김성보 66612
31876 이제 마음 아픈 일은 그만이었으면 |9| 2007-12-06 김은기 6668
31879     Re:이제 마음 아픈 일은 그만이었으면 |1| 2007-12-06 김숙희 1444
31878     Re:세상을 떠난 김은기님의 가족들에게 따뜻한 기도를 부탁 드려요.. |1| 2007-12-06 김문환 1704
36680 누군가가 당신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면... |1| 2008-06-11 노성욱 6667
36883 ♣ 희망의 속삭임 ♣ |8| 2008-06-20 김미자 6668
37263 * 사랑하는 내 마음 * |1| 2008-07-09 김재기 6666
37810 왜 모르지 |3| 2008-08-02 신영학 6664
38177 가장 아름다운 사랑 고백 |5| 2008-08-22 원근식 6665
38706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기다림 |1| 2008-09-17 노병규 6665
43589 부부는 가깝고도 먼 이방인 |2| 2009-05-16 김동규 6666
44680 부르면 눈물이 날것 같은 그대 |1| 2009-07-06 김미자 6668
47104 가슴에 묻어두고 사는 것들 |1| 2009-11-06 노병규 6663
47247 “하느님 보시니 참 좋더라!”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09-11-14 박명옥 6666
48380 고운 미소와 아름다운 말 한마디 |1| 2010-01-12 조용안 6662
53273 나를 사랑하는 방법 |2| 2010-07-14 노병규 6664
56250 인생에서 꼭 필요한 다섯끈 |2| 2010-11-08 노병규 6662
57380 12월의 시 / 이해인 |2| 2010-12-25 박명옥 6662
58193 박완서님을 추모하며......(가져온 글) |7| 2011-01-22 박호연 6668
62769 장미의 기도/테너 최성욱/더위에 싸인해 주시는 이해인 수녀님 |9| 2011-07-20 김미자 66612
64349 이런 노년이 되게 하소서 |6| 2011-09-06 김미자 66614
68966 먼저 웃고 사랑하고 감사하자 |1| 2012-02-28 박명옥 6664
69430 저는 오늘 천사를 만났습니다 |5| 2012-03-25 노병규 6668
69947 행복을 끌고 미는 두 남자 |1| 2012-04-17 노병규 6665
70370 그리운 어머니 2012-05-07 이상원 6662
70384 바위를 뚫은 화살 |4| 2012-05-08 원두식 6663
72526 내 마음이 메마를 때면..... |7| 2012-09-07 김미자 6668
74671 긴급알림 |2| 2012-12-23 노병규 6664
77879 지혜의 보석상자 |2| 2013-06-09 김현 6661
78934 인생에서 3가지 진실들 2013-08-14 원근식 6661
78965 마음 주머니 |4| 2013-08-16 원두식 6664
79490 그 사람의 빈자리 2013-09-22 원두식 66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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