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7869 * 웃음 한아름 선물합니다 (ㅋㅋㅋ) * |1| 2008-08-05 김재기 6673
39024 가을 序曲 |5| 2008-10-02 윤기열 6675
40413 부모 |4| 2008-12-04 신영학 6678
40851 ♧ 만두 가게 ♣ |5| 2008-12-23 노병규 6678
41747 자신과 연애하듯... |6| 2009-02-03 원종인 66713
41924 좋은 말은 아침 이슬과 같습니다. 2009-02-12 노병규 6676
42686 가시나무새의 묵상 |1| 2009-03-27 김미자 66710
42694     가시나무새 - 시인과 촌장 |3| 2009-03-27 노병규 3465
43026 수녀님들과의 면회 - 네리 수사 |3| 2009-04-15 노병규 6673
43266 삶의 잔잔한 행복... |1| 2009-04-29 이은숙 6673
43390 모든 만남에는 |1| 2009-05-06 김미자 6678
47017 여보시게 세상은 그런 것이라네 2009-11-01 조용안 6671
48384 하얀 겨울 하얀 마음 |1| 2010-01-12 김미자 6674
50464 ♡ 당신은 소중한 사람 ♡ |1| 2010-04-05 조용안 66715
54792 <울지마, 톤즈> 이태석신부님 뵙고 왔습니다. |10| 2010-09-10 김미자 66713
56084 살아서 보기힘든 사진 한장 |1| 2010-11-02 노병규 6676
57063 무엇이 성공인가 |5| 2010-12-14 김미자 6676
60428 부부의 일곱 고개.!!!| 2011-04-15 박명옥 6672
61264 힘들고 어려우면 하늘을 보세요 2011-05-17 박명옥 6671
68462 볶은 흙 한 줌 |3| 2012-01-31 노병규 6678
68556 뻔뻔한 개구리 2012-02-06 노병규 6675
68636 나를 바꾸는 데는 단 하루도 걸리지 않는다 |7| 2012-02-10 김현 6674
68754 손으로 만질 수 없는 마음 |1| 2012-02-16 원두식 6672
70432 나 자신에게 미소지어라 2012-05-10 강헌모 6672
70556 감꽃이 피었네요 2012-05-17 강헌모 6670
72523 9월의 기도 |3| 2012-09-07 김미자 6676
73386 어머니의 '뽕브라' 2012-10-21 김영식 6672
74300 노점상 할아버지의 도시락 2012-12-06 노병규 66710
75483 어머니 내 어머니 |1| 2013-02-05 노병규 6678
77638 사랑한 수녀님이 안타깝게도 |2| 2013-05-27 류태선 6670
79039 산다는 일은 음악을 듣는 것과 같아야 합니다 |4| 2013-08-20 강헌모 66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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