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9954 이기정사도요한신부(가톨릭 인터넷교리 전철서도 폰으로 들읍시다.) 2018-04-23 김중애 1,7861
120586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생명과 사랑의 숨, 성령의 ... 2018-05-20 김중애 1,7864
120625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세상은 손득우선 하늘은 사랑우선) 2018-05-22 김중애 1,7861
121102 엄혹한 국제 질서 |1| 2018-06-13 함만식 1,7863
121136 뿌리 깊은 나무가 바람에 쓰러지지 않습니다. 2018-06-14 김중애 1,7860
121504 6.28.기도"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"-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|1| 2018-06-28 송문숙 1,7861
121533 ♥압살롬이 반란을 일으키다♥(사무엘 하 15,1-37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1| 2018-06-29 장기순 1,7862
12164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635) ‘18.7.4. 수. 2018-07-04 김명준 1,7862
121694 7.6."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."-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 2018-07-06 송문숙 1,7860
122059 [수요복음나눔 마태오 11장 26절] 2018-07-18 박건영 1,7860
122096 2018년 7월 20일(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.) 2018-07-20 김중애 1,7861
122106 7/20♣.부정은 긍정을 위한 것이여만 합니다.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 ... 2018-07-20 신미숙 1,7860
122146 왜 마리아를 사랑하여야 하는가 - 성모 마리아와 성체 2018-07-23 장병찬 1,7860
12224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7.27) 2018-07-27 김중애 1,7868
122604 8.13.사람의 아들은 사람들의 손에 넘겨져 ~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|1| 2018-08-13 송문숙 1,7860
122845 가톨릭인간중심교리(10-2 인간의 존엄성 ) 2018-08-23 김중애 1,7861
123015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아흔 아홉 2018-08-30 양상윤 1,7861
123190 무법자(desperado) (로마 7.7-12) 2018-09-05 김종업 1,7860
12320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9.05) 2018-09-05 김중애 1,7867
123252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23주일.2018년 9월 9일). 2018-09-07 강점수 1,7861
123624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마태오 사도 복음사가 축일 ... |2| 2018-09-20 김동식 1,7865
123662 9.22.좋은 씨가 땅에 떨어졌다는 것은 ~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2018-09-22 송문숙 1,7860
12368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9.23) 2018-09-23 김중애 1,7866
123723 하느님을 두려워하라.. 2018-09-24 김중애 1,7860
123765 ■ 누구나 떠날 때는 예수님처럼 / 연중 제25주간 수요일 |1| 2018-09-26 박윤식 1,7861
124009 나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물리치는 사람이다 |2| 2018-10-05 최원석 1,7861
12403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(1729) ’18.10.6 ... |1| 2018-10-06 김명준 1,7864
124037 2018년 10월 6일(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을 기뻐하여라.) 2018-10-06 김중애 1,7860
124152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세상은 보는 것 하늘은 믿는 것) 2018-10-11 김중애 1,7862
124186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9. 열려라 깨, 만트라 |1| 2018-10-12 김시연 1,78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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