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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3984 ★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★제1부 거룩한 내맡김 영성 4 |2| 2019-11-20 정민선 1,7381
137625 열림 천사 2020-04-18 김중애 1,7380
138643 6.1.“여인이시여,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.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 ... |1| 2020-06-01 송문숙 1,7382
139177 <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울 터?.> (마태16,13-19) 2020-06-29 김종업 1,7380
140111 2020년 8월 15일 토요일 [성모 승천 대축일](루카1,39~56) 2020-08-15 김종업 1,7380
14025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8.22) 2020-08-22 김중애 1,7385
141089 2020년 9월 29일[(백) 성 미카엘, 성 가브리엘, 성 라파엘 대천사 ... 2020-09-29 김중애 1,7380
142160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33주일)『탈렌트의 비유 ... |2| 2020-11-14 김동식 1,7380
1425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2.01) 2020-12-01 김중애 1,7385
143884 봉사자의 기도 2021-01-20 권혁주 1,7380
146111 아버지께서는 아드님을 사랑하시고 모든 것을 그분 손에 내주셨다. 2021-04-15 주병순 1,7380
14631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4.24) |1| 2021-04-24 김중애 1,7387
146630 5.7.“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사랑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.” - ... |1| 2021-05-06 송문숙 1,7381
146942 이들도 우리처럼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. 2021-05-19 주병순 1,7380
149867 옳바른 자세 2021-09-20 김중애 1,7381
1898 십자가에서 죽임 당하신 하느님 |1| 2001-01-14 정중규 1,7377
2461 왜 남의 죄를 고백합니까?(연중12주 월) 2001-06-25 상지종 1,73715
3899 어느 글쟁이의 소원 2002-08-02 이풀잎 1,7379
5065 고독속에 자라는 신앙 2003-07-03 정병환 1,7379
11219 그림 같은 인생, 그림 같은 부부 |4| 2005-06-09 양승국 1,73716
35419 하느님의 말씀이 자라다니.... |6| 2008-04-16 이인옥 1,73710
107831 위령의 날 |7| 2016-11-02 조재형 1,73713
108516 성 프란치스코의 수프 한 수푼 - 윤경재 요셉 |7| 2016-12-06 윤경재 1,7379
108517     Re: * 착한 목자는 양을 잘 안다는데... * (램스) |3| 2016-12-06 이현철 4882
115794 마리아께 대한 올바른 신심의 표지 (90-104) 2017-10-29 김중애 1,7370
116558 12.2.기도.“늘 깨어 기도하여라.” -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아오스딩 ... |1| 2017-12-02 송문숙 1,7371
117526 1.12.강론."너는 죄를 용서받았다” -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아오스딩 ... |1| 2018-01-12 송문숙 1,7370
118706 3.3.♡♡♡사랑을 기억하라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2018-03-03 송문숙 1,7375
122057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시니 |1| 2018-07-18 최원석 1,7371
123099 9/2♣마음이 아름다운 사람들이 되어야 합니다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... |2| 2018-09-02 신미숙 1,7374
126664 주님 공현 대축일 후 수요일 |8| 2019-01-09 조재형 1,737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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