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6533 2017년 12월 1일(너희는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, 하느님 ... 2017-12-01 김중애 1,7860
116558 12.2.기도.“늘 깨어 기도하여라.” -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아오스딩 ... |1| 2017-12-02 송문숙 1,7861
116567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여 |1| 2017-12-02 최원석 1,7862
116637 12.6.강론.“‘너희에게는 빵이 몇 개나 있느냐?"-파주 올리베따노 이영 ... |1| 2017-12-06 송문숙 1,7860
116733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대림 제2주간 월요일)『 중풍 ... |1| 2017-12-10 김동식 1,7861
116831 땅과 같은 사람이 되게 하소서 |1| 2017-12-14 김중애 1,7860
116943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15 나비(마리아)처럼 ... |3| 2017-12-20 김리다 1,7864
116971 마리아는 길을 떠나(12/21) - 김우성비오신부 2017-12-21 신현민 1,7861
117128 회당에서 가파르나움의 마귀들린 사람을 고쳐 주시다 [그리스도의 시] 2017-12-28 김중애 1,7861
117299 1.3.강론."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” - 파주 올리 ... |1| 2018-01-03 송문숙 1,7860
117720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일흔 여덟 2018-01-20 양상윤 1,7861
118305 양치기신부님의 매일묵상 2018-02-14 노병규 1,7864
118356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우리생활 알고 보면 준비, 준비, 준비) 2018-02-16 김중애 1,7860
118476 #하늘땅나 95 【참행복8】 “의로움 때문에 박해를 받는 사람” 12 2018-02-21 박미라 1,7860
118600 2018년 2월 27일(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.) 2018-02-27 김중애 1,7860
118620 바람을 바람이라 말할 의지의 자유도 있고 그저 말 할뿐이다. |1| 2018-02-27 함만식 1,7860
118688 2018년 3월 2일(저자가 상속자다. 자, 저자를 죽여 버리자) 2018-03-02 김중애 1,7860
118692 기도(4) 2018-03-02 김중애 1,7860
118706 3.3.♡♡♡사랑을 기억하라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2018-03-03 송문숙 1,7865
118712 가톨릭기본교리(27-2 한국의 복음 전래) 2018-03-03 김중애 1,7860
118801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윤리도덕 원천을 하늘나라에 둬야) 2018-03-07 김중애 1,7861
118936 3.12.기도."너희는 표징과 이적을 보지 않고는 믿지 않을 것이다"- 파 ... |3| 2018-03-12 송문숙 1,7861
119161 3.22.기도."내 말을 지키는 이는 영원히 죽음을 보지 않을 것이다"-파 ... 2018-03-22 송문숙 1,7860
119165 인생길이 풀리지 않을 때/행복한 사람, 불행한 사람.. 2018-03-22 김중애 1,7861
119272 이 여자를 그냥 놔두어라. |1| 2018-03-26 최원석 1,7861
11937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3.30) 2018-03-30 김중애 1,7862
119608 주님, 용서해 주소서.. 2018-04-09 김중애 1,7861
119709 2018년 4월 14일(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어오시는 것을 보았 ... 2018-04-14 김중애 1,7860
119842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. |1| 2018-04-19 최원석 1,7862
119898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주님, 저희가 누구에게 가 ... |1| 2018-04-21 김중애 1,78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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