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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1662	꽃씨와 우체부	2000-08-30	김재훈	672	24
1955	*** 티 없는 부자 ***	2000-10-20	김희영	672	19
5589	아내의 유혹..제1편..(이 얘기는 실화입니다)	2002-01-30	주화종	672	1
8054	보이지 않는 소중한 사랑	2003-01-19	박윤경	672	16
17478	"천사표" 내 아내	2005-12-08	노병규	672	9
21065	눈길 / 글 * 고인수 신부 *	2006-07-22	원근식	672	1
28525	♡ 그 여자의 봄 ♤ \|6\|	2007-06-11	노옥분	672	8
29202	천사의 나팔이야기 \|4\|	2007-07-29	김미자	672	7
29657	* 아름다운 도시 Quebec \|9\|	2007-08-28	김성보	672	13
33537	마음 비우는 삶 \|6\|	2008-02-09	노병규	672	7
37316	* 내 안의 연인 * \|1\|	2008-07-11	김재기	672	9
42826	내 마음이 메마를 때면... \|3\|	2009-04-04	김미자	672	9
50464	♡ 당신은 소중한 사람 ♡ \|1\|	2010-04-05	조용안	672	15
64349	이런 노년이 되게 하소서 \|6\|	2011-09-06	김미자	672	14
68359	행복은 언제나 내 안에 있습니다. \|1\|	2012-01-23	원두식	672	5
68754	손으로 만질 수 없는 마음 \|1\|	2012-02-16	원두식	672	2
71288	‘우리는 용서한다. 그러나 잊지는 않는다.’.....[ 남북통일 기원 미사 ... \|2\|	2012-06-23	김영식	672	5
71485	하품하는 책... \|1\|	2012-07-04	이은숙	672	0
71529	살아 있음에 누릴 수 있는 행복	2012-07-07	강헌모	672	0
74037	어느 예비신부의 파혼 이야기 \|3\|	2012-11-23	원두식	672	1
74439	한해을 보내면서 올리는 기도	2012-12-12	박명옥	672	1
75011	年初에 읽어 보는 글 \|2\|	2013-01-10	노병규	672	6
78545	아내가 데리고 온 아들 ? \|4\|	2013-07-19	강태원	672	4
79046	내 건강한 삶을 위하여 \|2\|	2013-08-20	마진수	672	1
79281	황혼의 사춘기	2013-09-05	원두식	672	1
80081	버스기사 아저씨의 교훈 \|1\|	2013-11-10	강헌모	672	0
80581	성탄 축하, 성가 경연 대회 \|3\|	2013-12-26	유재천	672	1
81407	죽을때 까지 절대로 줄수 없답니다. \|3\|	2014-03-02	류태선	672	2
81458	1g의 긍정이면 충분합니다. \|3\|	2014-03-08	원두식	672	8
81475	행운을 부르는 비결 \|1\|	2014-03-10	강헌모	672	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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