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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1921
★★★† 제30일 - 초대 교회의 요람이며 본거지, 성령 강림 [동정 마리 ...
|1|
2023-01-05
장병찬
675
0
102202
★★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79. 더 고상하고 더 포괄적인 소임에 대하여 ...
|1|
2023-02-23
장병찬
675
0
5279
[깜박 잊은 아내의 생일]
2001-12-14
송동옥
674
15
7609
겸손과 오만
2002-11-08
김영길
674
14
8809
"너는 맺힌 것을 풀고 사니?"
2003-06-25
이영임
674
18
26235
♥~~행복한 부부 십계명~~♥
|2|
2007-01-31
노병규
674
6
60383
할머니의 소원
|5|
2011-04-13
노병규
674
7
70864
붓꽃과 꽃창포
|1|
2012-06-01
노병규
674
3
71214
꾸미지 않아 아름다운 사람
|2|
2012-06-20
노병규
674
7
79541
있을 때 잘 합시다
|1|
2013-09-25
강헌모
674
3
80197
♥ 더 큰 것을 얻기 위해서 / 썩은 가지
2013-11-20
원두식
674
1
81100
기차안의 여성들
2014-02-01
강헌모
674
1
81293
너의친구인 하느님으로부터
|1|
2014-02-19
노병규
674
6
84332
[시화영상] 봄의 단상
|4|
2015-03-27
강태원
674
3
85305
중년의 갈증 / 이채시인
2015-07-21
이근욱
674
0
86759
우리는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입니다
|4|
2016-01-16
강헌모
674
2
91988
[영혼을 맑게] 모르고 지나가는 행복
2018-03-23
이부영
674
0
92062
[영혼을 맑게] 두 가지 선택
|1|
2018-03-29
이부영
674
1
92474
내가 만약 인생을 다시 살수만 있다면
2018-05-03
김현
674
0
92747
사랑하는 사람보다는 좋은 친구가 더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
|2|
2018-06-07
김현
674
2
94277
[영혼을 맑게] '성탄절'
2018-12-25
이부영
674
0
96295
나이 많아서도 행복한 사람
|1|
2019-10-24
유웅열
674
2
98613
2020 메리 크리스마스
2020-12-22
강헌모
674
0
100292
옛날 옛적에
2021-11-05
이경숙
674
0
2085
마음의 손
2000-11-16
남중엽
673
18
25590
* 인생은 완성되지 않은 현재 진행형
|9|
2006-12-30
김성보
673
12
28318
웬수인가? 보물인가?
|2|
2007-05-31
홍선애
673
8
31991
우리는 작은...
|12|
2007-12-10
원종인
673
15
33267
* 작은 의미의 행복 *
|2|
2008-01-28
노병규
673
7
54155
실패를 통해 배운 사람은
|2|
2010-08-12
김미자
6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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