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8582 어느 아버지의 상속 재산(실화) |3| 2010-01-23 김미자 6778
48631 나의 마음 |1| 2010-01-25 노병규 6778
51243 아름다운 성모의 밤 |2| 2010-05-01 김미자 6778
54983 프랑스 시골 마을에서 생긴 일 -하늘나라에서 온 편지 2010-09-17 노병규 6774
58928 묵 상/ 이태석 신부 작사, 작곡---수원 가톨릭대학교 갓등 중창단 2011-02-20 유타한인성당 6772
61399 낮은 자리의 고마움 |1| 2011-05-23 노병규 6774
68493 제주도의 돌담 풍경 |3| 2012-02-02 노병규 6775
70608 어렵고 힘들 때 |1| 2012-05-20 노병규 6778
72261 아무도 모르게 흘리는 눈물 |2| 2012-08-24 노병규 6773
78148 인생은 결국 혼자서 가는 길 2013-06-25 강헌모 6772
79302 지고지순 2013-09-07 이경숙 6770
79404 양초 두개 2013-09-14 강헌모 6771
80039 백년이지나도 천년이지나도,, |2| 2013-11-07 강태원 6772
81285 내 삶을 가꾸는 50가지 방법 - 3 2014-02-18 강헌모 6772
82856 교황님께서 말씀하신 행복 십계명중에 하나 더 곁들인다면 2014-09-25 류태선 6771
83360 군산 미룡공동체 견진성사 은총 2014-12-03 이용성 6771
84358 친구야 봄 맟으러 가자 |3| 2015-03-29 강태원 6772
85230 비가 오면 중년의 가슴에도 비가 내리네, 외 2편 / 이채시인 2015-07-13 이근욱 6770
503 좋은 이야기...하나 1999-07-20 서미경 67610
1735 사랑이 괴로운건....... 2000-09-11 이은선 6768
8260 우리 주위엔 이런 사람도 있겠지요. 2003-02-23 정인옥 67623
17958 가까울수록 예의를 지켜라 ! |1| 2006-01-05 유웅열 6766
26477 가장 훌륭한 사람은 |5| 2007-02-12 노병규 6768
27534 * 일하는 손이 아름답습니다 |7| 2007-04-13 김성보 6769
37394 * 생각이 깊은 사람 * |2| 2008-07-15 김재기 6765
38757 ♡ 못생긴 것들이 있어서 아름다운 세상 ♡ |3| 2008-09-19 조용안 6767
42034 왜 (왜 슬퍼하느냐 ? ) 2009-02-18 노병규 6766
42481 황홀한 고백.... |6| 2009-03-14 김미자 67610
48201 새해의 은총 |1| 2010-01-03 김미자 6765
49715 [추모 인터뷰] 이해인 수녀, 스님을 말하다 |2| 2010-03-12 노병규 676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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